자동출고 재고없음

피디온오토가 송장까지 출력했는데 실물 재고가 없다면 무엇부터 멈춰야 할까?

주문수집·재고매칭·송장출력 후 실물이 보이지 않을 때 포장과 인계를 중지하고, 주문·SKU·입출고 이력을 대조해 원인별로 재고와 주문 상태를 바로잡는 현장 대응 가이드입니다.

송장이 출력된 주문의 실물을 찾지 못해 포장 작업을 멈추고 상품 바코드를 확인하는 쇼핑몰 직원

피디온오토가 송장까지 출력했더라도 해당 옵션의 실물이 없다면 가장 먼저 포장과 택배기사 인계를 멈춰야 합니다. 출력된 송장은 다른 주문에 붙지 않도록 분리해 ‘확인 중’으로 두고, 판매채널 발송처리와 송장번호 전송도 함께 중지합니다. 이미 번호를 전송했다면 원 주문 상태, 채널의 발송 상태, 택배사 집화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송장 출력은 출고할 실물이 확인됐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판매채널·주문번호·상품 옵션·내부 SKU·바코드·수량·송장번호로 대상 주문을 정확히 특정한 뒤, 다른 주문과 포장물, 옵션 연결, 최근 입고와 미송, 입출고 이력 순으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원인을 찾기 전에는 임의 입고나 재고 차감, 출고완료 처리로 숫자부터 맞추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 실물이 없으면 포장과 인계를 즉시 중지하고, 송장도 일반 출고분과 분리합니다.
  • 같은 SKU의 다른 주문과 포장물을 먼저 확인한 뒤 옵션·바코드, 입고·미송, 실물 이동 순으로 추적합니다.
  • 재고 정정은 실제 이동 근거에 따라 처리하며, 분실 조정만으로 고객 주문을 출고완료 상태로 바꾸지 않습니다.
  • 다른 주문에 필요한 상품을 기록 없이 가져오지 않으며, 재배정이 필요하면 각 주문의 발송기한·약속일·현재 출고 단계를 비교해 책임자가 결정하고 사유를 남깁니다.
  • 당일 실물을 확보하지 못하면 입고예정을 확정 출고일처럼 안내하지 말고, 판매채널의 실제 주문 상태와 정책을 확인해 지연·취소 등 가능한 조치를 판단합니다.

실물이 없다면 포장·인계부터 멈춘다

피디온오토에서 송장이 출력됐더라도 주문한 상품·옵션의 실물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첫 행동은 해당 주문의 포장과 택배기사 인계를 멈추는 것이다. 이미 상품을 상자나 봉투에 넣었다면 다시 열어 주문상품과 수량을 확인하고, 인계 대기 물량에 섞였다면 즉시 빼낸다. 출력된 송장은 다른 포장물에 잘못 붙지 않도록 주문에서 분리해 ‘확인 중·사용 금지’로 표시한다. 별도 보류공간이 없다면 일반 출고품과 섞이지 않는 상자나 책상 한쪽에 주문서·송장을 함께 둔다.

동시에 주문관리 화면에서도 발송 진행을 멈춘다. 실물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판매채널 발송처리나 송장번호 전송을 하지 않는다. 송장이 인쇄됐다는 사실은 번호가 생성됐다는 의미일 뿐, 주문한 실물이 피킹됐거나 바코드 검수를 통과해 포장 가능한 상태라는 증거는 아니다. 따라서 자동으로 출력된 송장을 근거로 출고완료 처리하거나, 장부를 맞추려고 임의 입고·재고 감소를 등록해서는 안 된다. 원인을 확인하기 전에는 다른 주문의 동일 SKU 상품을 가져와 현재 주문에 넣는 것도 보류한다. 이는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주문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피디온의 출고 전 바코드 검수 단계에서는 주문상품과 실제 상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실물을 찾은 뒤에도 검수 없이 기존 송장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실물·주문·송장이 다시 일치하는지 확인한 후 출고를 재개한다는 원칙을 세운다. 송장번호를 이미 판매채널로 전송했다면 아직 전송하지 않은 주문처럼 단순 보류해서는 안 된다. 원 주문의 현재 상태, 판매채널에서 발송처리가 반영됐는지, 택배사 집화가 실제로 이뤄졌는지를 각각 확인한다. 집화 전이라면 물리적 인계를 계속 차단한 상태에서 채널별로 가능한 정정 방법을 확인하고, 집화가 확인됐다면 창고 내 미출고 문제와 구분해 별도 회수·배송 확인 절차로 넘긴다. 이때 고객명만으로 주문을 찾으면 같은 고객의 다른 주문이나 동일 상품의 별도 주문을 잘못 멈출 수 있으므로 주문 한 건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대조해야 한다.

  • 주문 특정: 판매채널, 주문번호, 상품·옵션, 내부 SKU, 바코드, 주문수량, 송장번호를 한 줄로 대조한다.
  • 물리적 중지: 포장물과 송장을 인계 대기 물량에서 빼고 ‘확인 중·사용 금지’로 구분한다.
  • 화면상 중지: 미전송이면 발송처리와 송장번호 전송을 보류하고, 기전송이면 주문·채널·집화 상태를 각각 확인한다. 처리 전 현재 화면과 조회 결과를 기록해 둔다. 집화 전이라면 채널별 정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집화가 확인됐다면 별도 회수 절차로 분리한다. 이 글에서는 집화 이후의 회수·재발송 절차는 다루지 않는다. 원인 확인 전에는 임의 입고, 재고 감소, 출고완료, 다른 주문 재고 차용을 실행하지 않는다.

재고는 다른 주문, 옵션 SKU, 입고, 실물 흐름 순으로 확인한다

실물이 보이지 않을 때는 창고 전체를 먼저 뒤지기보다 재고가 어긋나기 쉬운 순서대로 범위를 넓힌다. 첫 단계는 같은 SKU가 포함된 다른 유효 주문이다. 미출고 주문의 필요수량, 이미 피킹·포장한 수량, 송장이 붙은 포장물, 택배기사 인계 대기 상품을 비교한다. 시스템 재고가 1개 남아 있어도 다른 유효 주문에 필요한 1개라면 현재 주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재고가 아니다. 다른 포장물에서 상품을 찾았다면 곧바로 꺼내지 말고 그 포장물의 주문번호·옵션·수량·송장을 먼저 맞춘다. 정상적으로 배정된 상품인지, 상품은 맞지만 송장만 바뀌었는지, 동일 SKU가 두 주문에 중복 배정됐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다음 단계는 주문 옵션과 내부 SKU 연결, 상품에 부착된 바코드, 인접 색상·사이즈의 실재고를 함께 대조하는 것이다. 의류처럼 옵션이 많은 상품은 부족한 옵션만 세어서는 연결 오류를 찾기 어렵다. 예를 들어 특정 사이즈는 장부보다 1개 부족하고 인접 사이즈는 1개 많다면 분실보다 옵션 연결 오류, 바코드 부착 오류, 입고 오등록, 이전 출고의 오차감 가능성을 먼저 조사한다. 최근 동일 상품의 출고내역과 옵션정보 변경 이력도 확인하되, 숫자를 맞추려고 부족 SKU만 감소시키거나 남는 SKU만 증가시키지 않는다. 실제로 어느 SKU가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확인해야 정정 근거가 남는다.

출고 쪽에서 차이를 설명하지 못하면 최근 입고를 역순으로 확인한다. 거래처 발주수량, 실제 도착수량, 입고 처리수량, 미송수량, 반품 도착품, 검품 중 상품, 불량·거래처 교환 대상 상품을 비교한다. 발주서에 10개가 있어도 6개만 도착했다면 출고 가능한 수량은 검품을 거친 실제 도착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피디온에서는 실제 들어온 정상 사입상품을 실입고로 처리하고 아직 들어오지 않은 발주수량은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다. 미송이나 입고예정 수량은 창고에 있는 실물이 아니므로 현재 주문의 포장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포장대 아래와 주변, 다른 주문 포장물, 반품 도착품, 검품·불량 상품, 촬영·샘플로 이동한 상품, 택배기사 인계 대기 물량을 확인한다. 이어 해당 SKU의 최근 입출고 이력과 실제 이동 경로를 맞춘다. 포장물이나 집화 기록에서 미등록 출고가 확인되면 실제 나간 주문·SKU·수량을 근거로 이력을 보완하고, 옵션 오차감이면 잘못 차감한 SKU를 원복한 뒤 실제 출고 SKU를 차감한다. 입고 과다등록이면 실제 도착 근거에 맞춰 입고를 정정한다. 이 모든 확인으로도 차이가 설명되지 않을 때에만 실제 분실 가능성을 검토하며, 단순히 ‘찾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분실 차감을 먼저 등록하지 않는다.

  • 다른 주문: 같은 SKU의 유효 주문, 피킹·포장 완료분, 송장 부착 포장물, 인계 대기 수량을 주문번호별로 비교한다.
  • 옵션 SKU: 주문 옵션–내부 SKU–상품 바코드를 연결하고, 인접 색상·사이즈의 부족·과잉 수량을 함께 실사한다.
  • 입고: 발주수량이 아니라 실제 도착·입고 처리수량을 기준으로 보고 미송, 반품, 검품, 불량·교환 대기 수량을 분리한다. 반품 도착품은 도착 사실만으로 정상 판매재고로 확정하지 않고, 검품 결과와 입고 이력이 확인된 뒤 출고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실물 흐름: 포장대와 다른 포장물부터 인계 대기 장소까지 확인한 후 입출고 이력과 대조하고, 모든 차이가 설명되지 않을 때만 분실을 검토한다.

원인을 찾았다면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이동 근거를 정정한다

재고차이의 원인을 확인한 뒤에는 장부 잔액만 실물 수량에 맞추지 말고, 상품이 실제로 들어오거나 나간 흐름을 복원해야 한다. 미등록 출고라면 포장물, 주문상품, 송장번호, 택배사 집화 기록, 고객 수령 사실처럼 확인 가능한 근거를 모아 실제 창고를 떠난 SKU와 수량을 해당 주문에 연결한다. 반대로 실물이 나가지 않은 원래 출고 예정 주문은 송장이 출력됐다는 이유만으로 출고완료로 바꾸지 않는다.

오옵션 차감은 부족한 SKU만 감소시키거나 남는 SKU만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끝내면 안 된다. 잘못 차감된 SKU의 출고 기록을 원복하고 실제 이동한 SKU를 차감하는 두 방향의 정정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 관련 주문번호, 실제 출고 옵션, 정정 전후 수량, 정정 사유와 처리자를 남기고 두 옵션을 다시 실사해야 이후의 재고차이와 오배송 가능성을 구분할 수 있다. 실제 출고 옵션이 고객 주문과 달랐다면 재고 정정과 별도로 오배송 여부를 확인한다. 피디온에서는 상품·옵션 단위 SKU와 바코드, 재고 및 입출고 이력을 기준으로 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입고 오류는 발주서 수량이 아니라 실제 도착수량과 검품 근거로 정정한다. 발주했지만 도착하지 않은 수량은 판매 가능한 재고로 만들지 않는다. 피디온에서는 실제 도착분을 실입고하고 미도착분을 미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실제 분실은 출고·입고·반품·불량·포장 위치를 확인해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에만 적용하며, SKU, 수량, 확인한 장소와 기간, 확인자, 조정 사유를 남겨 재고를 감소시킨다. 이 감소 기록은 재고를 바로잡는 근거일 뿐 고객 주문의 출고완료 근거가 아니다.

  • 미등록 출고: 실제로 나간 SKU·수량·주문·송장 또는 집화 근거를 연결한다.
  • 오옵션 차감: 잘못 차감된 SKU의 원복과 실제 이동 SKU의 차감을 함께 기록한다.
  • 입고기록 오류: 실제 도착·검품 수량만 인정하고 미도착분은 재고에서 제외한다. 피디온에서는 미도착 발주수량을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제 분실: 조사 범위와 확인자를 기록한 뒤 재고만 감소시키고 주문 상태는 별도로 판단한다.
운영 예시

블랙 M은 장부 1개·실물 0개이고, 블랙 L은 장부 0개·실물 1개라면 M의 분실로 단정해 1개를 차감하지 않는다. 최근 주문의 옵션, 내부 SKU, 상품 바코드와 출고 기록을 대조해 L이 실제로 이동했는데 M이 차감됐는지 확인한다. 그 사실이 확인되면 M의 잘못된 차감을 원복하고 L을 차감하며 관련 주문번호와 ‘실제 출고 옵션과 차감 SKU 불일치’라는 사유를 남긴다. 정정 후에는 M과 L을 동시에 다시 세어 두 옵션의 장부와 실물이 각각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다른 주문의 상품을 가져오거나 당일 출고를 강행하지 않는다

같은 SKU가 다른 주문에 배정됐거나 이미 포장돼 있어도 기록 없이 꺼내 현재 주문에 넣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현재 주문만 출고 가능해지고 상품을 내준 주문이 새 품절 주문으로 바뀐다. 어느 주문에 실물이 부족했는지, 중복 배정인지 미등록 이동인지도 가려진다. 불가피하게 재배정해야 한다면 현장 작업자가 포장 편의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책임자가 두 주문의 판매채널 발송기한, 고객과 약속한 출고일, 현재 포장·집화 단계와 자사 기준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모든 쇼핑몰에 적용되는 하나의 고정 우선순위는 두지 않는다. 재배정 후에는 상품을 받은 주문과 내준 주문 양쪽에 대상 SKU·수량·결정 사유·처리자·후속 조치를 남긴다.

당일 실물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해당 판매채널의 실제 주문 화면과 현재 정책에서 발송기한, 발송지연 처리 가능 여부, 현재 발송 상태를 확인한다. 공급처의 입고예정일이나 미송 일정은 실제 입고가 아니므로 확정 출고일처럼 약속하지 않는다. 고객에게는 ‘현재 출고 가능한 실물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상태와 확인 중인 사항을 알리고, 채널 정책과 자사 기준상 가능한 대기·취소 등 선택지만 안내한다. 다른 색상이나 사이즈로 임의 변경해서도 안 된다. 출력된 송장은 다른 주문에 전용하지 않는다. 아직 송장번호를 채널에 전송하지 않았다면 원래 주문과 함께 분리해 사용을 막고, 이용 택배사와 출력 방식의 기준에 따라 재사용 가능 여부 또는 폐기 방법을 확인한다. 번호가 이미 전송됐다면 먼저 판매채널의 발송 상태와 실제 집화 여부를 확인한 뒤, 채널과 택배사의 정책에 따라 취소·무효화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번호만 다른 주문에 붙이거나 실물 없이 발송 상태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

  • 다른 주문의 포장물을 열어 가져오기 전에 작업을 멈추고 두 주문의 배정·포장·집화 상태를 확인한다.
  • 재배정은 채널 기한, 고객 약속, 작업 진행 단계와 자사 기준을 비교해 책임자가 결정하고 두 주문 모두에 기록한다.
  • 당일 미확보 시 실제 주문 화면에서 발송기한과 지연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미확정 입고일을 출고일로 약속하지 않는다. 미전송 송장은 분리해 재사용·폐기 기준을 확인하고, 전송된 송장은 발송 상태와 집화 여부부터 확인한다.
인접 색상과 사이즈 상품의 바코드를 대조해 잘못 처리된 옵션 SKU를 확인하는 모습
인접 색상과 사이즈 상품의 바코드를 대조해 잘못 처리된 옵션 SKU를 확인하는 모습

피디온에서는 주문·SKU·입출고·검수를 어떻게 연결해 확인하나

피디온오토는 여러 판매채널의 주문을 수집하고 재고매칭부터 송장출력까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자동처리가 완료됐다는 사실은 주문정보와 시스템 재고를 기준으로 출고 절차가 진행됐다는 뜻이지, 포장대에 정상 실물이 준비됐음을 보증하는 최종 검수 결과는 아니다. 송장이 출력됐더라도 실물을 찾지 못했다면 포장과 인계를 멈춘 뒤 판매채널·주문번호·주문 옵션·내부 SKU·바코드·수량·송장번호를 한 주문 건으로 묶어 확인해야 한다.

대상 주문을 특정한 다음에는 상품·옵션 단위 SKU와 바코드, 현재 재고, 최근 입출고 이력을 함께 대조한다. 먼저 주문 옵션에 연결된 SKU와 바코드가 실제 상품의 표시와 같은지 확인하고, 같은 SKU의 최근 입고·출고 수량과 다른 주문 사용 여부를 살핀다. 실물이 확보되면 출고 전 바코드 검수로 주문상품과 출고상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이 검수는 재고가 있다는 추정이 아니라 지금 포장하려는 실물이 해당 주문의 상품인지 확인하는 단계다. SKU나 바코드가 다르면 수량이 맞아 보여도 그대로 출고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의류는 같은 상품명 안에서도 색상과 사이즈별 SKU가 다를 수 있으므로 상품명만으로 대체 판단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다른 주문의 포장물을 임의로 가져오거나 장부 수량부터 줄이면 실제 오류가 어느 주문에서 발생했는지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위치 이동, 오옵션 처리, 미등록 출고, 입고수량 오류 중 원인을 먼저 입출고 이력과 실물로 확인해야 한다. 피디온의 바코드 검수는 상품 일치 여부뿐 아니라 그 시점의 주문 취소 여부도 함께 검사한다. 취소 여부는 송장 출력 전, 출력 후 바코드 검수 시, 송장번호를 판매채널로 전송할 때 각각 확인된다. 다만 취소와 출고 작업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동검사를 통과했다는 이유로 실물 확인이나 택배기사 인계 직전 확인을 생략하지 않는다. 송장 출력 후 취소가 확인됐고 아직 기사에게 인계하지 않았다면 해당 상품의 출고를 중지하고 재고를 원래 상태로 복구해야 한다. 인계 후 상황은 회수 절차가 필요한 별도 문제다. 사입수량도 발주와 실제 입고를 구분해야 한다. 피디온에서는 정상 사입을 통해 실제 도착한 수량을 실입고로 처리하고, 발주했지만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량은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10개를 발주해 6개만 받았다면 6개만 실입고하고 나머지 4개는 미송으로 남긴다. 미송은 입고방식이나 출고 가능한 재고가 아니므로, 현재 주문의 재고 근거나 재고차이를 메우는 임의 입고·재고조정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 주문 대조 기준: 판매채널, 주문번호, 옵션, SKU, 바코드, 수량, 송장번호
  • 실물 대조 기준: 실제 상품 표시, 바코드 검수 결과, 최근 입출고 이력
  • 취소 확인 시점: 송장 출력 전, 출력 후 바코드 검수 시, 채널 송장번호 전송 시점에서 각각 검사됨 - 단, 동시성 예외 가능성 고려 필요(자동검사만으로 실물확인 생략 금지)

자주 묻는 질문

**Q1. 송장번호가 이미 판매채널에 전송됐다면 바로 폐기하면 되나요?** 아직 판매채널에 전송하지 않았다면 전송을 중지하고, 출력된 송장을 다른 주문에 사용되지 않도록 분리한 뒤 주문과 재고를 조사한다. 종이 송장을 단순히 버리는 것만으로 시스템의 송장 연결이나 주문상태가 정리되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주문에 연결된 번호와 현재 상태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미 전송했다면 먼저 판매채널의 발송 상태와 택배사 집화 여부를 구분한다. 집화 전이라도 채널과 택배사의 취소·무효화 가능 여부는 처리 상태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주문 화면과 적용 정책을 확인한 뒤 정리한다. 이미 집화됐다면 송장 폐기 문제가 아니라 회수 여부를 판단할 단계이므로 출고 전 재고오류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Q2. 같은 SKU의 새 상품을 곧 확보할 수 있으면 현재 주문을 출고완료로 처리해도 되나요?** 안 된다. 공급처가 출고를 약속했거나 입고예정일이 정해졌더라도, 상품이 실제 도착해 정상 상태이고 주문한 옵션·수량과 일치한다는 확인 전에는 출고완료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피디온에서도 아직 들어오지 않은 발주수량은 미송으로 관리하고, 실제 도착한 정상 사입수량만 실입고로 처리한다. 상품이 도착하면 실입고와 검품을 거친 후 해당 주문의 SKU·바코드와 대조하고 출고를 진행한다. 입고예정이나 미송을 현재 재고로 간주해 송장 전송 또는 출고완료 처리를 앞당기지 않는다. **Q3. 원인을 찾지 못하면 장부 수량만 줄여도 되나요?** 필요한 범위를 조사한 뒤 실제 분실로 판단했다면 최종 재고조정은 가능할 수 있다. 이때 확인한 입출고 기간과 장소, SKU·옵션·수량, 조사 결과, 조정 사유와 처리자를 기록해 수량 감소의 근거를 남긴다. 그러나 원인을 찾기 전에 숫자만 실물에 맞추면 오옵션 차감, 미등록 출고, 입고 과다등록과 같은 오류가 숨을 수 있다. 또한 분실 재고조정은 장부를 바로잡는 절차일 뿐, 실물이 없는 고객 주문을 출고완료로 바꾸는 근거가 아니다. 해당 주문의 지연·취소 등 후속 처리는 실제 확보 가능 여부와 원 판매채널의 상태 및 정책에 따라 별도로 판단한다.

  • 송장 미전송: 전송 중지 → 송장 분리 → 주문·재고 이력 확인
  • 송장 전송 완료: 채널 발송 상태와 택배사 집화 여부 확인 → 적용 정책에 따라 취소·무효화 가능 여부 판단
  • 입고예정·미송: 실입고와 검품 전에는 출고 가능한 재고로 보지 않음 - 실물 도착 확인 필수(예정 상태만으로 출고완료 처리 금지)

자주 묻는 질문

송장까지 출력됐는데 상품이 없으면 포장, 기사 인계, 발송처리 중 무엇부터 멈춰야 하나요?+

먼저 포장과 택배기사 인계를 즉시 멈춰 실물이 창고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고, 출력 송장은 주문에서 분리해 ‘사용 금지’로 표시합니다. 송장번호를 판매채널에 아직 전송하지 않았다면 전송을 중지하고, 이미 전송했다면 해당 채널의 주문상태와 수정·지연 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전산재고는 있는데 실물이 없을 때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정정해야 하나요?+

같은 SKU가 다른 주문에 피킹·포장됐는지, 주문 옵션과 SKU·바코드가 맞는지, 입고수량이 실제 도착수량보다 많이 기록됐는지, 미등록 출고가 있었는지 순서로 확인한 뒤 분실을 판단합니다. 정정할 때는 주문·송장·집화 기록, 바코드와 옵션 이력, 발주서·도착수량·미송 기록, 실사 결과를 원인별 근거로 남깁니다.

같은 SKU의 다른 주문 상품을 가져와 먼저 보내도 되며, 당일 재고를 못 찾으면 어떻게 하나요?+

기록 없이 다른 주문의 상품을 가져오면 품절 대상만 바뀌므로 임의 차용하면 안 됩니다. 재배정이 필요하면 두 주문의 실제 출고 가능 여부와 판매채널별 발송기한을 비교해 배정 결과와 사유를 모두 기록합니다. 당일 확보하지 못하면 발송기한을 확인해 고객에게 지연 또는 품절 가능성을 안내하고, 미사용 송장은 폐기·사용 금지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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