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 옵션을 M 대신 L로 잘못 등록했다면 입고 전에 수량만 옮겨도 될까?
거래처에는 M로 확정됐지만 내부 미송 장부에 L로 잘못 입력한 경우, 단순 입력 정정과 실제 발주 옵션 변경을 구분하고 입고 전후 수량을 안전하게 바로잡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거래처가 최종 확정한 옵션이 M인데 쇼핑몰 내부 장부에만 L로 잘못 등록됐다면, 입고 전 L 미송을 줄이고 M 미송을 같은 수량만큼 늘려 정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발주 변경이 아니라 입력 오류 정정이며, 전체 미송수량과 금액은 달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반면 거래처가 실제로 L을 확정했다면 내부 수량만 M로 옮겨서는 안 됩니다. M과 L은 가격이 같아도 서로 다른 옵션 SKU이므로, 거래처의 최종 확인 내용과 장끼·메시지·사입 결과를 대조해 원래 거래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일부가 이미 도착했다면 실물 SKU와 정상 실입고수량부터 확인한 뒤 남은 미송을 다시 계산합니다.
- 판정 기준은 최초 발주서나 지급 총액이 아니라 거래처가 가장 최근에 명확히 수락한 옵션별 거래 내역입니다.
- 입력 오류라면 동일 거래 건에서 L 감소와 M 증가를 함께 처리해 전체 미송수량과 총금액을 유지합니다.
- 거래처 확정 내역이 L이라면 M로의 이동은 단순 정정이 아니므로, 장부를 바꾸기 전에 거래처 동의가 필요합니다.
- 일부 입고 후에는 ‘옵션별 확정수량 − 정상 누적 실입고수량 − 합의된 취소·전환수량’으로 남은 미송을 다시 계산합니다.
- 피디온에서는 옵션 단위 SKU·바코드와 재고·입출고를 관리할 수 있으며, 실제 도착분은 실입고로, 아직 도착하지 않은 수량은 미송으로 구분해 확인합니다.
결론: 원래 거래가 M이었다면 정정할 수 있다
거래처가 해당 품번·색상의 M 수량을 최종 확정했는데 쇼핑몰 내부 장부에만 L 미송으로 잘못 등록됐다면, 입고 전에 L 미송을 줄이고 M 미송을 늘려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는 거래처 발주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래 내용에 장부를 맞추는 입력 오류 정정입니다. 다만 기존 L 기록만 삭제하거나 M 수량만 추가해서는 안 됩니다.
M과 L은 가격이 같아도 재고·입출고를 각각 추적해야 하는 별도 옵션 SKU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거래 건에서 L 감소와 M 증가를 함께 반영하고, 처리 전후의 전체 미송수량과 총금액이 임의로 달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거래처가 실제로 L을 확정했다면 장부만 M로 옮길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거래처의 변경 동의를 먼저 받아야 하며, 동의 전에는 기존 L 미송을 유지합니다.
- 거래처 확정 M·내부 장부 L: 입력 오류 정정
- L 감소와 M 증가를 같은 거래 건에서 함께 처리
- 거래처 확정 L: 동의 없이 M로 이동 금지
입력 오류와 실제 거래 변경은 무엇으로 구분할까?
판정 기준은 쇼핑몰의 최초 발주서나 현재 내부 장부가 아니라 거래처가 최종적으로 수락한 옵션별 거래 내역입니다. 거래처명, 품번, 색상, 사이즈, 수량, 단가, 미송 여부를 한 묶음으로 확인하고 장끼, 거래처 확인 메시지, 사입 결과 내역을 서로 대조합니다. 최초 발주서와 이후 대화가 다르다면 가장 최근에 거래처가 명확히 수락한 내용을 우선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M로 요청했더라도 이후 L로 바꾸기로 합의했다면 기준 옵션은 L입니다.
자료마다 옵션이나 수량이 다르거나 ‘사이즈 변경 확인’처럼 표현이 모호하다면 내부 수정을 먼저 하지 말고 거래처에 현재 품번·색상별 M과 L의 미송 잔량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이체나 현금 지급 기록은 전체 수량과 총금액을 검산하는 자료로는 유용하지만, 단가가 같은 M과 L 중 어느 옵션이 확정됐는지를 단독으로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옵션 판정 자료와 금액 검증 자료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입력 오류: 거래처는 M로 확정했지만 내부에만 L로 기록된 상태
- 거래 변경: 거래처는 L로 확정했으나 운영자가 지금 M를 원하는 상태
- 충돌 시 조치: 수정 전에 거래처에 품번·색상·옵션별 잔량을 재확인
거래처가 L 10장을 확정했는데 내부 장부만 M 10장으로 옮기면, 실제 L 입고 시 L은 미발주 또는 초과입고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실제로 들어오지 않을 M은 미송으로 계속 남아 거래처 독촉이나 재발주 대상이 되고, 이후 L 미송을 다시 등록하는 과정에서 두 옵션이 중복 계상될 수 있습니다.
입고 전 단순 오등록을 바로잡는 순서
정정을 시작하면 같은 발주 건의 추가 입고와 추가 발주를 잠시 멈춘다. 그 상태에서 최초 발주 자료, 거래처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메시지나 명세, 미송 장끼, 지급 근거, 기존 입고내역을 한 번에 대조한다. 옵션 판정은 지급액만으로 하지 않는다. M과 L의 단가가 같으면 이체 내역으로는 옵션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거래처가 최종적으로 인정한 품번·색상·사이즈·수량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정정하기 전에는 옵션별 미송잔량을 내부 정정대장, 내려받은 자료, 화면 기록 등 사업자가 평소 사용하는 방식으로 보관한다. 이는 수정 전후를 설명하기 위한 권장 통제 방식이며, 피디온의 필수 기능이나 의무 절차를 뜻하지 않는다. 자료끼리 옵션이 다르거나 거래처의 최종 확인 내용을 찾을 수 없다면 수량부터 옮기지 말고, 거래처에 현재 잡혀 있는 미송 SKU와 수량을 다시 확인한다. 거래처에도 L로 확정돼 있다면 단순 오등록 정정의 범위를 벗어난다.
- 동일 거래 건에서 잘못 잡힌 L 미송을 줄이고, 누락된 M 미송을 같은 수량만큼 늘린다.
- 한쪽만 수정하지 말고 정정 직후 옵션별 합계와 전체 미송수량을 함께 검산한다.
- 정정 사유에는 거래처명, 발주일 또는 발주 식별정보, 품번·색상, 정정 전후 옵션과 수량을 적는다. 또한 거래처 발주 변경이 아니라 내부 오등록 정정이라는 점, 총수량·총금액의 변동 여부, 확인에 사용한 장끼·메시지 등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남긴다.
일부가 이미 도착했다면 실물부터 다시 맞춘다
부분입고 뒤 오류를 발견했다면 미송잔량부터 옮기지 않는다. 먼저 거래처의 옵션별 최종 확정수량을 확인하고, 실제 도착 상품의 택·라벨·바코드에 표시된 SKU를 대조한 다음, 내부에 어느 SKU로 실입고가 기록됐는지 확인한다. 실물 M을 장부상 L로 잡은 상태에서 미송만 M으로 옮기면 실입고와 잔량의 기준이 서로 달라져 이후 재고까지 틀어질 수 있다.
실제와 다른 SKU로 입고기록이 잡혔다면 사업자가 사용하는 입출고 정정 절차에 따라 오류 기록을 바로잡는다. 특정 취소·역입고 메뉴가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수정 전 기록과 근거를 보존하면서 실제 도착 옵션의 정상 누적 실입고수량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 그다음 ‘옵션별 남은 미송 = 거래처 최종 확정수량 − 해당 옵션의 정상 누적 실입고수량 − 거래처와 합의된 취소·전환수량’으로 다시 계산한다.
- 택·라벨·바코드와 거래처 자료가 충돌하면 임의 판정하지 말고 거래처에 SKU를 재확인한다.
- 계산에는 잘못 입력된 실입고가 아니라 정정 후 확정된 정상 누적 실입고수량을 사용한다.
- 옵션별 잔량을 계산한 뒤 전체 확정수량과 누적 실입고·미송·합의된 취소 또는 전환수량의 합계도 검산한다.
거래처는 M 10장을 확정했지만 내부에는 L 10장으로 입력했고, 그중 M 3장이 먼저 도착한 상황이다. 먼저 실물의 택·라벨·바코드를 확인해 실제 M 입고임을 확인하고, 내부 실입고가 L로 기록됐다면 사업자가 사용하는 정정 절차로 바로잡아 M의 정상 누적 실입고수량을 3장으로 확정한다. 이후 옵션별로 계산하면 L은 거래처 확정수량이 없으므로 미송 0장, M은 10장−정상 누적 실입고 3장=미송 7장이다. 결과적으로 M 실입고 3장과 M 미송 7장의 합계가 거래처 최종 확정수량 10장과 일치하며, 전체 수량은 달라지지 않는다.

피디온에서는 실입고와 미송을 구분해 확인한다
피디온에서는 상품·옵션 단위의 SKU와 바코드를 활용해 재고 및 입출고를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품번과 색상이 같더라도 M과 L은 각각 다른 옵션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단가가 같다는 이유로 두 사이즈를 같은 재고처럼 합치면 실제 입고·재고 수량이 어긋날 수 있다.
사입발주 수량 가운데 거래처에서 실제 도착한 상품은 실입고로 처리하고,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량은 미송으로 별도 관리한다.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니라 ‘사입은 확정됐지만 상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수량’이다. 일부만 도착했다면 실제 받은 SKU와 수량만 실입고로 확인하고 나머지는 미송으로 추적한다.
- M·L은 같은 품번이어도 서로 다른 옵션 SKU로 확인한다.
- 도착한 수량은 실입고, 미도착 수량은 미송으로 구분한다.
- L 미송 감소와 M 미송 증가를 수행하는 구체적인 화면·버튼·변경 이력 기능은 확인된 제품 정보에 없으므로, 실제 제공 메뉴처럼 안내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옵션 오류를 판정할 때는 내부 장부의 현재 표시보다 거래처가 최종적으로 인정한 옵션별 내역이 중요하다. 지급 총액, 최초 발주서 또는 담당자의 기억 중 하나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서로 일치하는 근거를 확인한다.
자료가 충돌하거나 정정 중 상품이 도착했다면 임의로 M 또는 L에 맞추지 않는다. 거래처 확정 내역과 실제 도착 상품을 각각 확인한 뒤 옵션별 수량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 Q. M과 L의 단가가 같으면 지급 내역만 보고 옮겨도 되나요? A. 안 된다. 총액이 같아도 어느 옵션의 대금인지 특정할 수 없으므로, 거래처가 확인한 발주내역·장끼·메시지 등 옵션별 확정 자료가 필요하다.
- Q. 발주서와 거래처 메시지의 옵션이 다르면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A. 거래처가 가장 최근에 명확히 수락한 최종 내역을 찾는다. 확정할 수 없다면 거래처에 품번·색상·사이즈·수량을 다시 확인한다.
- Q. 정정하는 중에 상품이 도착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장부상 옵션을 추정해 맞추지 말고 상품의 라벨·택·바코드 등으로 실제 도착 SKU와 수량부터 확인한다. 그 수량을 실입고 기준으로 삼고, 거래처 확정수량에서 정상 누적 실입고를 빼 남은 미송을 다시 계산한다.
자주 묻는 질문
미송 옵션 오류를 발견하면 어떤 자료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내부 장부보다 거래처가 최종 인정한 품번·색상·사이즈·수량을 먼저 고정합니다. 거래처 확인 메시지, 발주내역, 미송 장끼처럼 옵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우선 대조하고, 지급 기록은 총수량과 금액을 검증하는 보조 근거로 사용하세요. 같은 단가의 M과 L은 지급액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거래처에는 M로 확정됐는데 내부 미송만 L로 입력했다면 수량을 옮겨도 되나요?+
거래처 확정 내역이 M이고 내부 기록만 L이라면 입고 전 입력 오류로 정정할 수 있습니다. L 감소와 M 증가를 같은 정정 건으로 반영해 전체 수량과 금액을 유지하고, 정정 전후 수량·수정 사유·원 발주번호·근거자료를 남기세요. 실제 확정이 L이라면 거래처 합의 없는 M 이동은 거래 변경이므로 장부만 바꾸면 안 됩니다.
오류를 알기 전에 일부 상품이 도착했다면 미송잔량은 어떻게 다시 계산하나요?+
먼저 거래처의 옵션별 확정수량을 확인한 뒤, 라벨·택·바코드로 실제 도착 SKU와 수량을 다시 셉니다. 잘못 기록된 입고 이력은 자사 정정 절차에 따라 바로잡고 실제 SKU로 누적 실입고를 확정한 다음, ‘확정수량-정상 누적 실입고-합의된 취소·전환수량’으로 옵션별 미송을 계산하세요. 장부만 M로 옮기면 L은 오입고처럼 보이고 M 미송은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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