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입고 불량분리

미송 5장 중 3장이 왔는데 1장이 불량이면 미송잔량은 2장일까 3장일까?

미송상품 일부가 도착한 뒤 불량이 발견됐을 때 원 미송잔량, 실입고수량, 판매가능재고, 업체교환 대기수량을 분리해 기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미송상품 일부가 도착한 뒤 정상상품과 불량상품을 나누어 검품하는 의류 쇼핑몰 입고 현장

답부터 말하면 원 사입거래의 미송잔량은 2장입니다. 같은 상품·옵션 SKU의 확정 미송 5장 중 3장이 실제로 도착했다면, 검품 결과와 관계없이 도착분 3장을 제외한 수량만 원 미송으로 남습니다.

도착한 상품 가운데 1장이 불량이어도 미송으로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불량은 ‘아직 오지 않은 상품’이 아니라 ‘받은 뒤 문제가 확인된 상품’이므로, 실입고 이력은 유지하고 판매가능재고에서 제외한 뒤 업체교환 등 후속 업무로 분리해 관리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수량 장부는 실입고 3장, 판매가능 2장, 업체불량 후속 1장, 원 미송 2장으로 구분합니다.
  • 미송은 실제 도착 여부를, 판매가능재고는 검품 통과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불량품을 원 미송과 업체교환 대기에 동시에 기록하면 거래처가 이행할 수량이 중복될 수 있습니다.
  • 피디온에서는 도착분을 실입고한 뒤 불량품을 업체불량으로 출고해 별도 관리하고, 거래처의 대체품이 실제 도착하면 교환입고로 연결합니다.

답부터 말하면 원 미송잔량은 2장이다

같은 상품·옵션 SKU의 확정 미송 5장 중 3장이 거래처에서 실제로 도착했다면, 원 사입거래의 미송잔량은 ‘5장-실제 도착 3장’인 2장이다. 검품 결과와 관계없이 도착한 3장 전체를 실도착·실입고 이력에 남기고, 아직 한 번도 받지 못한 수량만 원 미송으로 유지한다.

도착분 가운데 확인된 불량 1장은 미송으로 되돌리지 않는다. 이 수량은 ‘아직 오지 않은 상품’이 아니라 실제로 받은 뒤 검품 과정에서 판매 부적합이 확인된 상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 미송과 분리해 불량·업체교환 대상수량으로 기록해야 도착 이력과 거래처의 후속 교환 의무가 뒤섞이지 않는다.

  • 실입고를 정상수량만으로 수정하지 말고 실제 받은 수량을 기록한다.
  • 판매 가능한 정상수량과 불량수량은 검품 결과로 각각 분리한다.
  • 불량분은 원 미송에 다시 더하지 않고 업체교환 후속 건으로 관리한다.
운영 예시

| 관리 항목 | 수량 | 기록 기준 | |---|---:|---| | 실도착·실입고 | 3장 | 거래처에서 실제로 받은 전체 수량 | | 정상·판매가능 | 2장 | 검품을 통과해 주문 배정이나 출고에 사용할 수 있는 수량 | | 불량·업체교환 대상 | 1장 | 도착 후 불량으로 확인되어 판매에서 제외하고 거래처와 후속 처리할 수량 | | 원 사입거래 미송잔량 | 2장 | 확정 미송 가운데 아직 실제로 도착하지 않은 수량 |

도착 여부와 판매 가능 여부는 서로 다른 장부다

미송잔량은 사입이 확정됐지만 상품이 아직 실제로 도착하지 않은 수량이다. 판단 기준은 검품 합격 여부가 아니라 수령 사실이다. 반면 실입고수량은 거래처에서 상품을 실제로 받았다는 물류 이력이고, 판매가능수량은 그중 검품을 통과해 고객 주문에 배정하거나 출고할 수 있는 정상재고다. 두 값은 목적이 다르므로 항상 같을 필요가 없다.

업체교환 대기수량도 원 미송과 구분해야 한다. 업체교환은 이미 한 번 수령한 상품에서 불량이 확인되어 발생한 후속 업무이므로, 최초 사입분 중 아직 받지 못한 수량과 합치면 안 된다. 사용하는 시스템마다 ‘검품대기’, ‘불량’, ‘공급처 반송’, ‘교환대기’와 같은 상태명은 다를 수 있지만, 도착 사실과 품질 판정을 하나의 수량으로 덮어쓰지 않는 것이 핵심 원칙이다.

  • 미송 장부는 거래처가 아직 보내지 않은 수량을 추적한다.
  • 실입고 장부는 품질과 무관하게 실제 수령한 물류 이력을 보존한다.
  • 판매가능재고는 검품을 통과한 수량만 주문 배정과 출고에 사용한다. 복구·재검품 전 불량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원칙이 지켜지면 불량품이 고객 주문에 배정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거래처가 원래 보내야 할 미도착분과 이미 받은 불량품의 교환 의무를 각각 대조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입고 이력을 지우거나 축소하기보다 불량 판정과 업체교환 상태를 별도 기록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입고부터 거래처 후속 처리까지 이렇게 나눈다

상품이 도착하면 검품 결과부터 입력하지 말고 ‘무엇을 몇 장 실제로 받았는지’를 먼저 확정한다. 거래처명, 사입발주서나 사입장 등 사입 근거, 상품·옵션 SKU, 색상·사이즈, 실제 도착수량을 대조한 뒤 수령일과 처리자를 남긴다. 이 단계의 기록은 품질과 무관한 물류 사실이므로, 나중에 불량이 발견돼도 최초 수령수량을 줄여 수정하지 않는다.

검품이 끝나면 정상상품만 주문 배정과 출고에 사용할 수 있는 판매가능재고로 운영한다. 불량품은 정상상품과 섞이지 않도록 판매 배정에서 즉시 제외하고, 하자 위치·유형·수량과 사진을 남긴다. 사진을 보내 거래처와 협의했다면 메시지, 통화 메모, 전달일 등 ‘거래처에 어떤 내용으로 알렸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도 해당 건에 연결한다. 거래처로 보내기 전까지는 쇼핑몰이 보관 중인 판매불가 상품으로 구분한다.

  • 도착 시: 거래처·사입 근거·상품·옵션 SKU·실제 수량을 대조하고 수령 사실을 기록한다.
  • 검품 시: 정상상품만 판매가능재고로 전환하고 불량품은 주문 배정에서 제외한다.
  • 교환 시: 불량품 전달일·수량·운송장 또는 인계 근거와 교환대기를 별도로 관리한다. 대체품이 실제 도착한 날에만 교환품 입고 이력을 남긴다. 피디온에서는 실입고 후 불량품을 업체불량으로 출고하고, 업체불량상품관리에서 상태를 관리한 뒤 대체품 도착 시 교환입고로 처리할 수 있다. 원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은 서로 합치지 않는다서 처리할 수 있다. 원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은 서로 합치지 않는다 아직 실제로 들어오지 않은 수량을 관리하는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은 서로 합치지 않는다. 원 미송 수량은 유지하고, 정산 여부와 증빙은 거래처 조건 및 자사 회계 기준에 따라 별도로 확인한다.

불량을 미송으로 되돌리면 생기는 장부 오류

가장 흔한 오류는 이미 받은 불량품을 원 미송에 다시 더하면서 업체교환 대기에도 남기는 것이다. 이렇게 기록하면 거래처가 이행해야 할 동일한 1장이 ‘아직 보내지 않은 상품’과 ‘불량 대체품’ 양쪽에 중복된다. 이후 담당자는 실제 원 미도착분과 교환품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량이 들어올 것으로 판단하거나, 거래처에 같은 의무를 두 번 요구할 수 있다.

교환품이 도착했을 때 이를 원 미송 입고로 차감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장부 숫자가 일시적으로 맞아 보여도, 원래 미도착분의 이행과 불량 대체품의 도착을 구별할 수 없어 거래처 명세와 대조하기 어렵다. 최초 입고수량을 사후에 축소하면 실제 수령→불량 판정→거래처 반송이라는 시간 순서도 사라지므로, 정정이 필요할 때는 원기록을 덮어쓰기보다 사유가 남는 후속 이력으로 처리한다.

  • 원 미송: 아직 한 번도 도착하지 않은 동일 SKU 수량만 남아 있는가?
  • 실제 수령: 최초 도착일과 당시 받은 수량이 사입 근거와 독립적으로 대조되는가?
  • 판매가능: 검품을 통과한 수량만 주문 배정·출고 대상으로 잡혀 있는가? 실제 보관 중인 불량품이 판매가능재고에 포함되지 않았는가? 업체불량 후속: 불량 판정, 거래처 전달, 교환대기, 대체품 도착이 원 미송과 별도의 한 흐름으로 연결되는가? 네 항목 중 어느 하나라도 다른 항목의 숫자를 맞추기 위해 덮어쓴 흔적이 있다면, 원자료와 거래처 전달 근거를 기준으로 이력을 다시 대조한다.
실제 도착상품, 판매가능상품, 업체불량 반송품, 거래처 교환품을 물리적으로 구분한 모습
실제 도착상품, 판매가능상품, 업체불량 반송품, 거래처 교환품을 물리적으로 구분한 모습

피디온에서는 실입고와 업체불량 교환을 분리한다

피디온에서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니라, 사입은 확정됐지만 상품이 아직 실제로 들어오지 않은 수량을 관리하는 상태다. 따라서 같은 상품·옵션 SKU의 미송 5장 중 3장이 도착하면 3장 모두 실입고하고, 도착하지 않은 2장만 미송으로 남긴다. 검품에서 1장이 불량이어도 이미 받은 사실은 달라지지 않으므로 실입고를 2장으로 줄이거나 미송을 3장으로 되돌리지 않는다.

도착분을 검품해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하자를 확인했다면 해당 1장을 업체불량으로 출고하고, 판매 배정 대상에서는 제외한다. 이후 업체불량상품관리의 처리대기·처리전·처리중·처리완료 상태로 진행 상황을 관리한다. 사입발주서에는 처리중 상태부터 교환상품이 반영되므로, 상태만 바꾸지 말고 실제 상품의 전달 여부와 거래처 협의 내용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최초 도착 3장: 같은 SKU와 옵션인지 확인한 뒤 3장 실입고
  • 검품 결과: 정상 2장은 판매 가능 여부를 확정하고, 불량 1장은 업체불량 출고
  • 후속 관리: 업체불량상품관리에서 처리 상태를 갱신하고 사입발주서 반영 여부 확인해 원 미송과 구분하기 위해 실제 도착한 교환품 1장은 업체불량 건에 연결하여 교환입고하고 처리완료 여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아래 질문은 ‘실제로 도착했는가’, ‘검품을 통과했는가’, ‘거래처와 어떤 후속 처리를 합의했는가’를 서로 다른 판단 기준으로 보아야 해결할 수 있다. 실제 도착 기록을 품질 판정으로 덮어쓰지 말고, 불량품의 보관 위치나 정산 방식만으로 원 미송수량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업체불량 등록은 불량품을 정상재고에서 분리하고 거래처 교환 진행 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업무다. 거래처가 교환 대신 환불이나 매입금 처리를 제안한 경우에는 피디온의 교환 흐름으로 임의 확정하지 말고, 거래처 합의와 자사 회계 기준에 따라 수량 후속 업무와 금액 정산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 검품하기 전에는 판매가능재고로 잡아도 되는가? — 실제 도착 기록과 판매 가능 판정은 분리한다. 도착분은 실입고 이력을 남기되, 검품을 통과하지 않은 상품을 고객 주문에 배정하거나 출고 가능한 정상재고로 확정하지 않는다.
  • 불량품을 거래처에 아직 보내지 않았다면 업체교환 대상이 아닌가? — 쇼핑몰에 보관 중이라는 물리적 위치와 거래처 교환 협의 상태는 별개다. 판매 배정에서는 우선 제외하고 불량 사유를 기록한 뒤, 전달 여부와 업체불량 처리 상태를 실제 진행 상황에 맞게 관리한다.
  • 거래처가 교환 대신 환불이나 매입금 처리를 제안하면 미송을 수정해야 하는가? — 원 미송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수량이고, 환불·매입금은 이미 수령한 불량품에서 발생한 정산이다. 두 근거를 합치지 말고 거래처 합의 내용과 자사 회계 기준에 따라 금액 처리를 별도로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미송 5장 중 같은 SKU 3장이 도착했고 1장이 불량이면 미송잔량은 몇 장인가요?+

원 미송잔량은 2장입니다. 미송은 검품 합격 여부가 아니라 실제 도착 여부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실입고수량은 3장, 판매가능수량은 정상 2장, 업체교환 대상수량은 불량 1장으로 각각 구분해 기록해야 합니다.

불량 1장을 미도착으로 보고 미송잔량을 다시 3장으로 늘리면 안 되나요?+

늘리면 안 됩니다. 원래 도착하지 않은 2장과 이미 도착한 뒤 불량으로 판정된 1장이 섞입니다. 교환대상 1장도 별도로 기록하면 거래처가 보내야 할 수량이 4장처럼 중복되거나, 교환품을 원 미송 입고로 잘못 차감할 수 있습니다.

불량품을 교환받거나 환불·금액 정산하기로 했다면 피디온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교환 시에는 최초 3장의 실입고, 불량 1장의 업체불량 출고, 업체불량상품관리의 처리상태, 대체품 1장의 교환입고를 순서대로 대조합니다. 환불이나 금액 정산에 합의했다면 원 미송 2장은 유지하고, 불량 건의 후속 결과는 거래처 협의 근거와 함께 별도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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