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교환 옵션이 품절·미송이면 회수부터 접수해도 될까?
고객이 요청한 사이즈의 정상재고가 없거나 미송일 때 회수를 먼저 접수해도 되는 조건과 입고 대기, 다른 옵션 교환, 반품·환불의 판단 순서를 설명하는 실무 가이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교환할 사이즈의 정상재고를 확인하기 전에는 회수부터 확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발주수량·미송수량·공급처 입고예정은 아직 출고할 수 있는 재고가 아니므로, 이를 근거로 교환 가능 여부나 재출고일을 약속해서는 안 됩니다.
예외적으로 고객이 목표 옵션의 재고가 확보되지 않았고 입고 일정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 뒤 입고 대기를 명시적으로 선택했다면 회수를 먼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수 접수와 교환품 확보는 별개이므로, 실입고 전에는 목표 옵션이 확보된 것으로 처리하거나 다른 옵션을 임의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 판매채널·주문번호·상품·기존 옵션으로 원 주문을 특정한 뒤, 고객이 보유한 상품과 회수할 색상·사이즈·수량을 대조합니다.
- 새로 보낼 옵션은 색상·사이즈별 SKU를 기준으로 정상재고와 다른 주문에 필요한 수량을 확인하고, 발주·미송·입고예정·실입고를 구분합니다.
- 정상재고가 없다면 일정 변동 가능성을 알리고 입고 대기, 재고가 있는 다른 옵션, 반품·환불을 제시해 고객이 직접 선택하도록 합니다.
- 회수를 먼저 진행했더라도 실입고 후 SKU·수량·상품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재출고일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 회수 후 목표 옵션이 품절되면 추가 대기·다른 옵션·반품 전환 중 다시 선택받고, 비용은 최초 교환 사유와 실제 배송 구간, 판매채널 및 자사 정책을 재확인해 판단합니다.
결론: 목표 옵션을 확인하기 전에는 회수부터 확정하지 않는다
기본 원칙은 원 주문을 정확히 찾고, 새로 보낼 색상·사이즈 SKU의 정상재고를 확인한 다음 회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교환 요청을 시스템에 접수하는 것과 실제 교환품을 확보해 이행할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발주수량, 미송수량, 공급처 입고예정은 아직 검품을 마치고 바로 출고할 수 있는 정상재고가 아니므로, 이를 근거로 “교환 가능”이나 재출고일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예외적으로 고객에게 현재 재고가 없고 입고 일정이 달라지거나 품절될 수 있음을 설명한 뒤, 고객이 입고 대기를 명시적으로 선택하면 회수를 먼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담 이력에는 재고 미확보 사실, 고객의 대기 선택, 추후 품절 시 다른 옵션 또는 반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안내를 남깁니다. 다만 회수했더라도 목표 옵션이 확보된 것으로 처리하거나, 고객 동의 없이 다른 사이즈·색상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 교환 접수는 요청 등록이며, 교환 이행 확정은 아니다.
- 출고 약속은 목표 SKU의 정상재고를 확보한 뒤에만 한다.
- 선회수는 고객이 재고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대기를 선택한 경우에만 진행한다.
교환 요청을 받으면 네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한다
먼저 원 주문과 회수 대상을 확정합니다. 같은 고객이 비슷한 시기에 동일 상품을 여러 번 주문했을 수 있으므로 이름이나 연락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판매채널, 주문번호, 주문일, 상품, 원 주문 옵션을 대조합니다. 이어 고객이 실제로 보유한 상품과 회수할 색상·사이즈·수량을 확인하고, 요청 사유를 고객 변심과 불량·오배송으로 구분해 기록합니다. 사유에 따라 비용과 채널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세부 비용은 해당 채널과 자사 정책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새로 보낼 옵션을 상품명 단위가 아닌 색상·사이즈별 SKU로 조회합니다. 표시된 수량 중 다른 유효 주문에 필요한 수량을 제외하고 실제 출고 가능한 정상재고가 있는지 확인하며, 발주수량·미송수량·공급처 입고예정·실입고수량을 구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초 상품의 고객 수령 여부와 회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회수 접수, 택배 수거 중, 판매자 도착, 도착 후 확인은 각각 다른 단계이므로 회수 신청만으로 상품이 돌아왔거나 재고에 입고됐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 ① 주문 특정: 판매채널·주문번호·주문일·상품·옵션을 대조한다.
- ② 회수 대상 확인: 고객 보유 상품, 색상·사이즈·수량, 교환 사유를 확인한다.
- ③ 목표 SKU 확인: 정상재고와 주문 필요수량을 보고 발주·미송·실입고를 구분한다. 또한 고객이 요청한 수량만큼 실제 배정할 수 있는지도 확인한다. 정상재고가 부족하면 공급처 예정일을 출고일로 바꾸어 안내하지 않는다. 같은 상품의 다른 옵션에 재고가 있어도 고객의 선택을 받기 전에는 대체 대상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확인 결과는 해당 주문의 상담 기록에 남겨 다음 담당자가 회수 여부와 안내 내용을 다시 판단하지 않게 한다. 목표 SKU가 확보되지 않았다면 현재 상태를 재고 미확보로 분명히 기록한다. 이후 입고 대기 여부는 고객에게 별도로 확인한다. 운영자는 재고 조회 시점과 확인한 SKU도 함께 적어두는 것이 좋다. 판매 중 표시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옵션명이 비슷하면 SKU나 바코드까지 대조한다. 세트 상품이면 교환 대상 구성과 수량도 원 주문에 맞춰 확인한다. 품절 표시가 없더라도 다른 주문 배정분을 제외한 뒤 판단한다. 반품 도착분은 검품 전 정상재고로 계산하지 않는다. 실입고가 확인돼도 상품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즉시 출고를 약속하지 않는다. 이 확인을 마친 뒤에만 고객에게 입고 대기, 재고가 있는 다른 옵션, 반품 전환 중 가능한 선택지를 안내한다. 고객이 대기를 원하면 일정 변동 가능성까지 고지하고 선택 내용을 기록한다. 대체 옵션을 원하면 해당 SKU의 정상재고를 다시 확인한다. 어느 선택도 받지 못했다면 임의로 회수나 대체 발송을 확정하지 않는다. 연락이 닿지 않는 동안에는 판매채널의 처리기한과 보류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다만 채널별 세부 절차는 해당 정책에 따른다. 상담 기록에는 안내 시각과 고객 답변도 남긴다. 이렇게 해야 회수된 원상품과 아직 확보되지 않은 교환품을 하나의 완료 상태로 오인하지 않는다. 교환은 들어오는 흐름과 다시 나가는 흐름을 나누어 관리한다. 원상품이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 새 상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교환품 재고가 있더라도 회수 조건과 고객 요청이 확인되지 않으면 출고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주문, 회수 대상, 목표 SKU, 현재 물류 상태 네 항목이 모두 일치해야 다음 처리를 정한다. 하나라도 불명확하면 고객에게 재확인한 후 진행한다. 이는 오회수와 오출고를 함께 줄이기 위한 최소 확인선이다. 특히 의류는 같은 상품 안에서도 색상과 사이즈별 재고가 다르므로 상품명만으로 교환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다. 주문 수량이 2개 이상이면 일부만 교환하는지 전량 교환하는지도 확인한다. 최초 상품이 아직 고객에게 도착하지 않았다면 실제 인계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이미 수령했다면 회수할 상품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회수 송장이 생성됐다는 사실과 택배기사가 상품을 가져갔다는 사실도 구분한다. 택배 이동 조회가 끝났더라도 판매자에게 실제 도착했는지 확인한다. 도착 후에는 주문과 회수된 옵션이 일치하는지 별도 확인이 필요하지만, 세부 검품 절차는 이 단계의 범위를 벗어난다. 이 네 단계의 확인 결과를 근거로 회수부터 진행할지, 고객 선택을 기다릴지 결정한다. 공급처에 발주했다는 답변만 받은 상태라면 정상재고 없음으로 판단한다. 미송수량 역시 고객에게 배정할 수 있는 현물로 보지 않는다. 공급처가 날짜를 알려도 그 날짜는 예상 정보로만 전달한다. 실제 입고와 출고 준비가 확인되기 전에는 재출고일을 확약하지 않는다. 재고가 경합 중이면 해당 고객에게 배정 가능한지 확정한 후 안내한다. 고객이 특정 날짜까지 받아야 한다면 미확보 옵션의 대기를 사실상 확정 교환처럼 권하지 않는다. 이 경우 현재 가능한 선택지를 분명히 제시한다. 모든 확인은 고객 이름이 아니라 개별 주문을 기준으로 연결한다. 여러 판매채널 주문을 함께 관리하더라도 원 주문의 판매처와 현재 상태를 먼저 본다. 기존 교환이나 반품 이력이 있으면 같은 주문의 중복 접수 여부도 확인한다. 주문이 특정되지 않으면 회수 요청부터 생성하지 않는다. 실제 보유 상품이 주문 내역과 다르면 오배송 가능성을 확인한다. 고객이 말한 사이즈와 발송 이력이 다를 때는 추측하지 말고 사진이나 옵션 표기 등 필요한 근거를 요청한다. 다만 과도한 자료를 요구하지 않고 대상 특정에 필요한 범위로 제한한다. 확인이 끝나면 담당자가 다음 행동을 한 문장으로 기록한다. 예를 들면 ‘L SKU 정상재고 없음, 고객에게 대기·대체·반품 선택 요청’처럼 남긴다. 이 기록은 교환 가능 확정 문구와 구분한다. 목표 옵션이 이후 실입고되면 그 시점의 유효 주문과 필요한 수량을 다시 확인한다. 과거에 미송이 잡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배정하지 않는다. 고객이 이미 반품으로 전환했거나 주문이 취소됐다면 교환품을 발송하지 않는다. 즉, 최초 확인과 실제 재출고 직전 확인은 서로 다른 시점의 점검이다. 이 섹션에서는 회수 전 확인에 집중하되, 상태가 바뀔 수 있다는 전제를 유지한다. 운영 화면의 명칭은 판매채널이나 시스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명칭보다 주문 근거, SKU, 실물 이동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회수 접수 버튼을 눌렀다는 사실은 물건의 위치를 증명하지 않는다. 입고예정 등록도 실물 확보를 증명하지 않는다. 실제 도착과 정상 출고 가능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이 원칙을 지키면 고객에게 가능한 선택지를 과장하지 않고 안내할 수 있다. 담당자는 네 단계 중 어느 단계에서 판단이 멈췄는지 알 수 있도록 기록한다. 재고 확인이 끝나지 않았다면 ‘확인 중’, 고객 선택을 기다린다면 ‘고객 답변 대기’처럼 사실에 맞게 관리한다. 단, 특정 상태명은 자사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명칭에 맞춘다. 핵심은 교환 완료나 재고 확보로 앞당겨 표시하지 않는 것이다. 회수와 재출고를 별개 흐름으로 보면 품절 전환 시에도 고객에게 다시 선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문의 직후 해야 할 일은 회수 예약이 아니라 네 가지 사실의 순차 확인이다. 확인 순서를 건너뛰지 않는다. 먼저 주문, 다음 회수 대상, 그다음 목표 SKU, 마지막으로 배송·회수 상태를 본다. 이 순서를 기준으로 처리하면 다른 주문의 상품을 회수하거나 없는 옵션을 약속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고객 안내는 확인된 사실만 사용한다. 모르는 일정은 확정 표현 대신 확인 중 또는 변동 가능으로 알린다. 이 모든 단계가 끝난 뒤 회수 여부를 결정한다. 단, 판매채널이 정한 처리기한이 있다면 그 기한도 함께 확인한다. 채널 정책을 이유로 재고가 없는 교환을 확약해서는 안 된다. 필요한 경우 교환 보류나 반품 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최초 사유가 불량·오배송이면 판매자 귀책 여부도 정확히 남긴다. 사이즈 변경이라면 고객 변심 여부를 확인하되 비용을 임의로 확정하지 않는다. 비용 계산은 실제 처리 경로와 채널 정책에 따라 별도로 판단한다. 여기서는 재고와 회수 판단을 우선한다. 최종 확인 결과는 고객에게 짧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정상재고가 있으면 일반 교환 절차를 안내하고, 없으면 미확보 상태와 선택지를 안내한다. 공급처 정보는 참고 정보로만 제시한다. 고객의 답변이 있어야 선회수 예외를 적용할 수 있다. 답변 없이 자동 수거를 잡지 않는다. 이미 고객이 직접 발송했다면 송장과 도착 여부를 확인하면서 목표 옵션 미확보 사실을 즉시 알린다. 이후 처리는 고객 선택에 따라 이어간다. 목표 옵션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원상품의 회수 상태를 실제보다 앞당기지 않는다. 네 가지 확인 결과가 서로 맞지 않으면 처리보다 정정이 먼저다. 주문 옵션과 고객 보유 옵션이 다르면 오배송 여부를 확인하고, 재고 숫자와 실제 입고 이력이 다르면 실물을 확인한다. 이처럼 근거가 충돌하는 상태에서는 재출고 약속을 보류한다. 고객에게는 확인이 필요한 항목과 다음 안내 시점을 알린다. 단, 공급처 예정일을 고객 재출고일로 오해하게 표현하지 않는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확인 근거를 남긴다. 기록에는 불필요한 추측 대신 확인한 값과 고객 선택만 적는다. 원 주문 특정이 완료되지 않았다면 다른 단계의 결과도 해당 주문에 연결하지 않는다. 목표 SKU가 다른 상품으로 확인되면 가격과 채널 처리 가능 여부를 별도로 검토해야 하므로 임의 변경하지 않는다. 같은 상품의 한 치수 차이라도 별도 SKU라면 독립된 재고로 본다. 정상재고는 고객에게 보낼 수 있는 상태의 수량을 의미한다. 발주서에 있는 수량이나 공급처가 준비 중인 수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다른 주문과 경합하는 마지막 1개는 실제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회수 신청 후 택배 조회가 시작되지 않았다면 아직 수거 전일 수 있다. 수거 완료 표시가 있어도 판매자 도착과는 다를 수 있다. 상품 도착 후에도 바로 판매 가능 재고로 전환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 구분은 고객의 원상품 위치와 교환품 준비 상태를 혼동하지 않게 한다. 네 단계 확인은 복잡한 창고 절차가 아니라 일반 쇼핑몰 CS 담당자가 문의 직후 수행할 최소 업무다. 각 단계가 끝날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갈 근거가 있는지 확인한다. 주문번호가 없으면 채널과 주문일 등으로 대상 주문을 찾고 고객에게 확인받는다. 회수 수량이 불명확하면 수거 전에 확인한다. SKU가 불명확하면 옵션표와 상품코드를 대조한다. 배송 상태가 불명확하면 송장과 실제 인계 여부를 확인한다. 이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면 교환 요청과 재고 확보를 같은 의미로 처리하지 않게 된다. 결국 회수 결정은 고객 요청 하나가 아니라 네 가지 확인 결과의 조합으로 내린다. 정상재고가 없는 경우에는 고객 동의가 추가 조건이다. 동의가 없다면 회수부터 확정하지 않는다. 이 절차를 상담 매뉴얼의 고정 순서로 두면 신규 담당자도 필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시스템 화면이나 버튼명은 사용하는 도구에 맞게 바꿔 적용한다. 원칙 자체는 주문 단위 확인, SKU 단위 재고 확인, 실물 이동 단계 구분이다. 각 확인 결과가 확정인지 예정인지도 구분한다. 예정 정보를 확정 정보처럼 기록하지 않는다. 특히 미송은 입고가 아니므로 정상재고 칸에 더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안내할 때는 ‘현재 출고 가능한 재고 없음’과 ‘공급처 입고 예정’을 한 문장 안에서도 명확히 나눠 말한다. 이렇게 확인한 뒤에야 선회수, 대체 옵션, 반품 전환 중 적절한 다음 행동을 선택한다. ④ 배송·회수 상태 확인: 고객 수령, 회수 접수, 수거 중, 판매자 도착을 각각 확인한다.
정상재고가 없다면 세 가지 선택지를 고객에게 확인한다
교환할 옵션의 발주수량이나 미송수량은 바로 재출고할 수 있는 정상재고가 아니다. 공급처가 비교적 구체적인 예정일을 제시했더라도 실제 도착·검품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음을 먼저 밝힌다. 그다음 ① 변동 가능성을 감수한 입고 대기 ② 현재 정상재고가 있는 다른 옵션으로 변경 ③ 기존 상품 반품 후 환불을 한 번에 제시한다. 예정일은 참고 정보로만 전달하고, 실입고 전에 교환 가능 여부나 재출고일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입고일이 미정이거나 공급처가 품절 가능성을 알린 경우에는 다른 옵션과 반품·환불을 우선 안내한다.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대기는 고객이 불확실성을 이해하고도 원할 때만 선택하게 해야 한다. 다른 옵션을 제안할 때는 색상·사이즈별 SKU의 실제 정상재고, 필요한 수량, 가격 차이를 먼저 확인한다. 재고가 있더라도 운영자가 임의로 옵션을 정하거나 ‘비슷한 옵션’으로 바꿔 보내지 말고, 변경할 정확한 옵션과 추가 결제·부분 환불 여부에 대해 고객의 명시적 동의를 받는다.
- 상담 근거에는 확인 당시의 목표 옵션 재고 상태와 공급처 예정 정보를 구분해 남긴다.
- 고객이 고른 처리 방법과 변경 옵션·수량을 정확히 기록한다.
- 입고 대기라면 일정과 재출고일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안내한 내용도 함께 남긴다.
고객 선택에 따라 회수·재출고·반품 전환을 나눈다
고객이 입고 대기를 선택했다면 기존 상품의 회수를 먼저 진행할 수 있다. 다만 회수 접수는 새 옵션 확보를 뜻하지 않는다. 교환품이 실제로 들어온 뒤 목표 SKU·수량을 대조하고, 오염·파손·오입고 등으로 출고할 수 없는 상품이 아닌지 확인하기 전에는 재출고일을 확정하지 않는다. 회수된 기존 상품의 도착 여부와 새 옵션의 실입고 여부도 별개로 관리해야 한다. 다른 옵션을 선택했다면 처리 직전에 해당 옵션의 정상재고와 고객 동의를 다시 확인해 중간 판매나 재고 변동에 따른 오출고를 막는다.
반품·환불을 선택하면 원 주문이 발생한 판매채널의 반품 신청 방식과 현재 주문 상태에서 반품 전환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회수 뒤 목표 옵션이 장기 미송이나 품절로 바뀌었다면 즉시 고객에게 현재 상황을 알리고 ① 추가 대기 ② 정상재고가 있는 다른 옵션 ③ 반품 전환 중 다시 선택받는다. 처음에 대기에 동의했더라도 변경된 상황까지 동의한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다른 색상이나 사이즈를 임의 발송하지 말고, 선택 변경과 비용 처리는 원 판매채널 정책 및 자사 기준을 확인한 뒤 진행한다.
- 입고 대기: 회수 가능, 실입고와 상품 상태 확인 전 재출고일 확정 금지
- 다른 옵션: 정상재고·가격 차이·고객 동의를 재확인한 뒤 재출고
- 반품·환불: 원 판매채널의 신청 경로와 처리 가능 상태를 확인해 전환
운영 예시: 고객이 M에서 L로 교환을 요청했지만 L이 미송이라면 먼저 L의 정상재고가 없음을 확인한다. 공급처 예정이 있더라도 변동 가능성과 재출고일 미확정을 알린 뒤 입고 대기, 재고가 있는 다른 옵션, 반품·환불 중 선택받는다. 고객이 대기를 원하면 M 회수를 접수하고 L 실입고 후 재출고 여부를 정한다. 고객이 기다리지 않겠다면 임의 대체 없이 원 판매채널 절차에 따라 반품으로 처리한다.

회수 후 품절로 바뀌면 비용과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최초 요청이 고객의 단순 사이즈 변경이었더라도, 상품을 회수한 뒤 판매자의 재고 부족으로 목표 옵션을 보내지 못하게 됐다면 처음 안내한 교환비를 그대로 적용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최초 교환 사유와 이후 발생한 품절 사유가 다르고, 교환품 재배송은 실제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품절 사실을 알리고 재입고 대기, 재고가 있는 다른 옵션, 반품 전환 중에서 다시 선택받아 상담 이력에 남긴다.
비용을 처리하기 전에는 실제 발생한 최초 배송·회수·재배송 구간, 교환비 선결제 여부와 결제 방식, 반품 전환 시 환불 방법을 확인한다. 원 주문이 발생한 판매채널의 귀책사유·배송비 기준과 자사 정책도 함께 대조해야 한다. 구체적인 교환비·반품비 계산은 별도 비용 가이드에서 다루고, 이 단계에서는 자동 청구나 일괄 차감부터 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회수품도 도착 사실만으로 정상재고에 더하지 말고 주문·옵션·수량을 대조한 뒤 오염, 훼손, 구성품 누락 등 상태를 확인한다.
- 고객 재선택 완료: 대기·다른 옵션·반품 전환 중 고객의 결정을 기록한다.
- 비용 기준 재확인: 최초 사유, 실제 배송 구간, 선결제 여부, 채널·자사 정책을 대조한다.
- 회수상품 도착·상태 확인: 주문·옵션·수량을 맞춰 보고 판매 가능 상태인지 확인한다. 도착만으로 정상재고에 포함하지 않는다. 목표 옵션 실입고 확인: 발주·미송·입고예정이 아니라 실제 도착한 옵션과 수량을 확인한 뒤 재출고를 결정한다.
피디온에서는: 원 주문, 옵션 SKU, 미송과 실제 입고를 구분한다
피디온에서는 여러 판매채널에서 수집한 주문을 바탕으로 주문별 CS·교환·반품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상품·옵션 단위 SKU와 바코드, 재고 및 입출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원 주문의 옵션과 새로 보낼 옵션을 구분해 확인한다. 발주했지만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량은 미송으로 관리하고, 실제 도착한 상품은 실입고로 처리한다. 따라서 목표 옵션의 미송수량을 바로 출고할 수 있는 재고라고 고객에게 설명해서는 안 된다.
고객에게서 돌아온 상품은 먼저 반품입고 이력을 남긴 다음 검품하는 흐름이다. 실제 도착했다는 사실과 다시 판매할 수 있다는 판정은 구분해야 한다. 또한 피디온의 ‘교환입고’는 고객의 사이즈 교환품이 들어왔다는 뜻이 아니다. 검품 후 업체불량으로 거래처에 보낸 상품이 거래처에서 교환되어 실제로 돌아왔을 때 사용하는 입고 구분이다.
- FAQ 1. 내일 입고 예정이면 재출고일을 약속해도 되는가? — 약속하지 않는다. 예정일은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도착해 실입고된 뒤 옵션과 수량을 확인해야 재출고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 FAQ 2. 회수상품이 도착하면 즉시 정상재고로 쓸 수 있는가? —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반품입고 이력을 남기고 주문·옵션을 대조한 뒤 상품 상태를 검품해야 한다.
- FAQ 3. 회수 후 목표 옵션이 품절되면 교환비를 그대로 받아도 되는가? — 최초 안내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원 판매채널과 자사 정책, 고객 변심과 이후 품절의 관계, 실제 발생한 회수·재배송 구간을 다시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사이즈 교환 요청을 받으면 회수부터 접수해도 될까요?+
먼저 판매채널과 주문번호로 원 주문을 특정하고, 고객이 보유한 옵션·수량과 새로 원하는 옵션의 SKU를 대조하세요. 이어 목표 SKU의 정상재고와 최초 상품의 배송·수령·회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상재고가 없다면 고객 선택을 받기 전에는 회수부터 접수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교환할 옵션이 발주됐거나 미송이면 교환 가능 여부와 재출고일을 확정해도 되나요?+
확정하면 안 됩니다. 발주·미송수량은 아직 실제로 들어오지 않아 바로 출고할 수 없는 수량입니다. 입고예정일도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상재고로 보지 않습니다. 입고 일정이 비교적 구체적이면 입고 대기·재고 있는 다른 옵션·반품 환불을 함께 제시하고, 일정이 불명확하면 대체 옵션과 환불을 우선 확인하세요.
교환품을 회수한 뒤 목표 옵션이 장기 미송이나 품절로 바뀌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임의로 다른 옵션을 보내지 말고 추가 대기, 정상재고가 있는 옵션으로 변경, 반품 전환 후 환불 중 고객 선택을 다시 받으세요. 비용은 최초 교환 사유, 실제 발생한 회수·재배송 구간, 선결제 여부, 판매채널 정책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피디온에서는 원 주문의 교환·반품 업무와 목표 SKU의 재고·입출고, 미송과 실입고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환경에서 확인해보세요.
쇼핑몰마다 판매채널, 상품 구성, 재고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피디온은 1개월 무료체험을 제공하므로 실제 주문과 재고 흐름에서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개월 무료체험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