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실사 중에도 피디온오토를 계속 실행해도 될까?
재고실사 중 주문수집·재고매칭·송장출력이 이어질 때 재고 기준시각을 고정하고, 처리 중인 주문과 실제 입출고 수량을 구분한 뒤 자동처리를 안전하게 재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전체 재고실사라면 피디온오토의 자동처리와 입고·피킹·출고 같은 상품 이동을 잠시 멈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부수량을 확인한 시각과 실물을 센 시각, 상품이 실제로 이동한 시각이 달라지면 주문수집이나 송장출력 기록만으로는 정확한 실사 차이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운영을 중단하기 어렵다면 실사 시작시각 T0를 고정하고, 이후의 실제 입고와 택배사 인계를 포함한 출고를 SKU·옵션별로 빠짐없이 기록해야 합니다. 송장 상태보다 상품의 실제 위치를 기준으로 한 번만 계수한 뒤, 이동수량을 T0 기준으로 환산해 장부와 대조해야 합니다.
- 전체 실사는 자동처리와 실물 이동을 함께 중지하고, 차이 반영까지 마친 뒤 재개하는 방식을 우선합니다.
- 실물보유총량과 판매가능수량을 구분하고, 주문에 배정됐지만 아직 인계되지 않은 상품도 실제 위치에서 계수합니다.
- 자동처리를 계속한다면 T0부터 실사 종료시각까지 발생한 실제 입출고를 주문번호·송장번호·입고근거와 함께 기록합니다.
- 부분 실사에서는 SKU·옵션·바코드별로 범위를 나누고, 대상 상품이 포함된 혼합주문은 분리가 어려우면 주문 전체를 보류합니다.
- 피디온오토에서 특정 SKU만 제외하는 기능이 실제 환경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전체 자동처리를 짧게 중지한 뒤 장부와 입출고 이력을 점검합니다.
결론: 전체 실사라면 자동처리와 상품 이동을 잠시 멈추는 것이 안전하다
전체 재고실사의 핵심은 장부수량을 확인한 시각, 실물을 센 시각, 상품이 실제로 이동한 시각을 하나의 기준에 맞추는 것입니다. 실사 시작시각을 기준시각으로 고정한 뒤 그 시점의 장부와 실물을 비교해야 하며, 계수 도중 재고가 드나들면 차이가 실제 오차인지 작업 중 이동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주문수집, 재고배정, 송장출력은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처리이고, 피킹·포장·택배사 인계는 상품의 위치가 바뀌는 실제 작업입니다. 자동처리가 계속되면 주문만 수집될 수도 있고, 배정된 상품이 선반에서 빠질 수도 있어 장부와 실물의 기준이 서로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송장출력만 멈추거나 피킹만 멈추는 식의 부분 통제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 쇼핑몰이라면 짧은 실사 시간 동안 자동처리와 입고·피킹·출고를 함께 멈추고, 차이 확인과 반영을 마친 뒤 재개하는 방식을 우선 권장합니다. 중단할 수 없다면 기준시각 이후의 모든 실제 입출고를 SKU·옵션별로 기록하고 기준시각 수량으로 환산할 수 있을 때만 병행해야 합니다.
- 실사 시작 전에 기준시각과 대상 SKU·옵션을 기록합니다.
- 자동처리뿐 아니라 입고·피킹·포장·택배사 인계도 함께 통제합니다.
- 계수와 차이 반영이 끝난 뒤 주문 및 출고 작업을 재개합니다.
실사 기준은 송장 상태가 아니라 기준시각의 실제 위치다
실사표에서는 먼저 기준시각에 사업장 안에 실제로 존재하는 ‘실물보유총량’을 세어야 합니다. 선반의 판매 가능 상품뿐 아니라 주문에 배정된 상품, 피킹·포장된 상품, 불량품, 반품 후 검품대기 상품도 실제 보유 중이라면 포함합니다. 그다음 주문배정수량·불량수량·검품대기수량처럼 새 주문에 사용할 수 없는 수량을 별도 열로 분리해 판매가능수량과 섞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주문수집만 되었고 상품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해당 상품은 선반에서 계수합니다. 주문에 배정됐지만 아직 외부로 출고되지 않은 상품도 실물보유총량에는 포함하되 판매가능수량에서는 제외합니다. 이미 피킹하거나 포장했다면 상품이 실제 놓인 선반 밖 장소에서 한 번만 세어야 하며, 선반 재고와 포장대 재고에 중복으로 넣지 않습니다. 송장이 출력됐더라도 기준시각에 택배사로 인계되지 않았다면 실물보유총량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 장부가 어느 단계까지 반영됐는지는 송장 상태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해당 SKU·옵션의 입출고 이력과 실제 인계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선반·포장대·인계 대기 상품을 위치별로 나눠 한 번씩만 셉니다.
- 배정 상품은 실물보유총량에는 포함하고 판매가능수량에서는 제외합니다.
- 송장 출력 여부보다 기준시각의 실제 위치와 택배사 인계 여부를 우선합니다.
T0를 고정하고 실사 전·중·후를 한 흐름으로 기록한다
실사 결과를 장부와 비교하려면 먼저 기준시각 T0를 고정해야 한다. 실사표에는 실사 시작시각 T0, 대상 SKU·옵션, T0 장부수량, 주문배정수량, 송장 출력 후 택배사 미인계수량, 담당자를 적는다. 자동처리를 멈췄다면 중지·재개 시각도 기록해 그 사이 처리된 주문이나 이동이 없는지 확인한다. 주문배정 상품과 미인계 상품은 사업장 안에 있다면 실물보유수량에 포함하되, 일반 선반과 포장 장소에서 이중으로 세지 않도록 위치를 구분한다.
자동처리를 계속했다면 실사 종료시각 T1까지 이동대장을 작성한다. 실제 출고는 택배사에 인계되어 사업장 밖으로 나간 수량을 주문번호·송장번호·인계시각과 함께 적고, 실제 입고는 상품이 도착한 수량을 실입고·반품입고·교환입고 등의 근거와 함께 남긴다. 피킹된 상품은 포장대, 송장 부착 상품은 인계 대기 장소처럼 당시 실제 위치도 기록해야 누락과 이중계수를 구분할 수 있다. 주문수집, 재고배정 또는 송장출력 기록만 보고 상품이 움직였다고 추정해서는 안 된다. 송장이 있어도 아직 인계 전이면 실물이 사업장 안에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실제 인계나 입고가 끝났다면 처리 화면의 상태와 별개로 이동대장에 반영한다. T0 기준 환산 실사수량은 ‘T1 실제 계수수량 + T0~T1 실제 출고수량 − T0~T1 실제 입고수량’으로 계산한다.
- 실사 전: T0와 장부수량을 확정하고 주문배정·송장 출력 후 미인계 수량을 별도 표시한다.
- 실사 중: 이동이 발생할 때마다 시각, SKU·옵션, 수량, 주문번호·송장번호 또는 입고근거, 실제 위치를 기록한다.
- 실사 후: T1을 적고 환산수량을 계산한 뒤 T0 장부수량과 비교해 차이를 확정한다. 자동처리를 멈췄다면 차이 반영과 보류 주문 확인 후 재개시각을 남긴다.
유일한 운영 예시: T0 장부수량이 100개이고, T1에 실제로 센 수량이 92개라고 하자. T0부터 T1 사이 택배사에 실제 인계된 출고가 5개, 실제 도착한 입고가 2개라면 T0 기준 환산 실사수량은 ‘92 + 5 − 2 = 95개’다. 따라서 T0 장부수량과 비교한 실사차이는 ‘95 − 100 = -5개’다. 송장만 출력된 미인계 상품이나 입고예정수량은 이 출고·입고 수치에 넣지 않는다.
일부 SKU만 실사할 때는 대상 옵션과 혼합주문까지 경계를 정한다
부분 실사는 상품명 단위가 아니라 SKU·옵션·바코드 단위로 범위를 확정한다. 같은 상품명이라도 색상이나 사이즈가 다르면 각각 따로 세며, 실사표와 선반 표시에도 대상 옵션을 명확히 적는다. 원칙적으로 실사 대상이 아닌 SKU의 주문만 계속 처리한다. 대상 SKU가 들어 있는 주문은 재고가 배정됐더라도 실제 피킹과 출고를 보류해야 실사 중 이동을 줄일 수 있다. 대상 SKU와 비대상 SKU가 한 주문에 섞여 있고 상품별 분리가 어렵다면, 주문 전체를 잠시 보류하는 편이 기록과 재개 판단이 단순하다.
차이가 발견돼도 장부수량을 즉시 실사수량으로 덮어쓰지 않는다. 먼저 ① SKU·옵션·바코드를 잘못 식별했는지, ② 포장대·송장 부착 상품·택배사 인계 대기 상품이 빠졌는지, ③ T0 전후 실제 출고와 취소가 정확히 구분됐는지 확인한다. 이어 ④ 실제 도착한 실입고·반품입고·교환입고의 누락 여부, ⑤ 수동 재고조정과 입출고의 중복처리 여부를 순서대로 대조한다. 원인을 확인한 뒤 근거와 조정 담당자를 남기고 차이를 반영해야 같은 건을 다시 조정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발주했어도 아직 들어오지 않은 미송과 입고예정수량은 실물재고가 아니다. 고객이 반품을 신청한 상태 역시 실제 상품 도착이나 반품입고와 같게 보지 않는다. 따라서 부분 실사 중에는 주문·발주 상태가 아니라 상품의 실제 위치와 이동 완료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대상 목록은 SKU·옵션·바코드까지 확정하고 유사한 색상·사이즈를 합산하지 않는다.
- 대상 SKU가 포함된 주문은 실제 피킹·출고를 보류하고, 분리하기 어려운 혼합주문은 주문 전체를 잠시 보류한다.
- 차이는 식별 오류 → 포장·인계 대기 상품 → 출고·취소 → 실제 입고 → 수동 조정·중복처리 순으로 확인한다. 피디온오토에서 대상 SKU만 확실히 제외할 수 있는지 확인되지 않으면 전체 자동처리를 짧게 중지하는 편이 안전하다.

피디온에서는 어떤 기록을 확인한 뒤 자동처리를 재개할까?
피디온오토는 여러 판매채널의 주문수집부터 재고매칭과 송장출력까지 이어서 자동 처리한다. 따라서 실사 후에는 단순히 현재 재고수량만 맞추지 말고, 이 세 단계의 처리 결과와 피디온의 재고·입출고 이력을 같은 SKU·옵션 기준으로 대조해야 한다. 특히 실사 기준시각 전후에 수집된 주문, 재고가 매칭된 주문, 송장이 출력된 주문을 구분하고, 실입고·반품입고·교환입고와 실제 택배사 인계 여부까지 확인한 뒤 차이를 확정한다.
상품 확인은 상품명이나 외형이 아니라 상품·옵션 단위 SKU와 바코드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비슷한 디자인이나 같은 상품의 다른 색상·사이즈가 섞이지 않았는지 다시 스캔하고, 출고 전 바코드 검수 결과를 주문상품과 실제 출고상품이 일치했는지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한다. 장부 조정과 미처리 주문 확인, 바코드 검수 기준 점검까지 끝난 뒤 자동처리를 재개하며, 재개 직후에는 중지 기간에 쌓인 주문이 어느 SKU·옵션에 매칭되는지도 한 차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 취소 차이는 송장 출력 전 검사, 출력 후 바코드 검수 시 재검사, 송장번호 전송 시 재검사 결과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실제 택배사 인계 여부와 대조한다.
- 인계 전 취소 상품은 찾아서 출고를 중지하고 재고를 원래 상태로 복원한다. 이미 인계됐다면 피디온 CS관리에서 정확한 주문과 송장번호를 조회해 반품회수요청으로 이어간다.
- 특정 SKU·옵션만 피디온오토에서 제외하거나 실사 스냅샷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은 제공된 검증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중지 메뉴나 제외 기능을 전제로 운영하지 않는다,以实际使用环境中确认的功能为准。
FAQ: 실사 중 자주 생기는 세 가지 경계 상황
실사 직전에는 시스템 상태보다 상품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언제 이동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 송장 출력은 실제 외부 반출과 같지 않고, 반품 도착도 곧바로 정상 판매재고 확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포장대·인계 대기 장소·반품 도착 장소의 상품까지 포함해 한 상품을 한 번만 세고, 주문·송장·입출고 근거를 함께 남긴다.
자동처리가 예상보다 먼저 재개됐더라도 최초 실사 기준시각 T0를 바꾸거나 현재 수량에 맞춰 장부를 임의 조정해서는 안 된다. 재개 시각을 별도로 기록하고, 그 이후 발생한 실제 입고·출고를 SKU·옵션별로 추가한 뒤 T0 기준 환산수량과 피디온 장부 이력을 다시 비교해야 원래 차이와 재개 후 변동을 분리할 수 있다.
- “송장은 출력됐지만 택배기사에게 넘기지 않은 상품은 어디에서 세나요?” 실제 상품이 있는 포장대나 인계 대기 장소에서 한 번만 계수하고 송장목록과 대조한다. 선반 수량에도 다시 포함하면 이중계수가 된다.
- “실사 도중 반품상품이 도착하면 바로 정상재고로 더해도 되나요?” 실제 도착 사실은 이동 기록에 남기되, 정확한 주문과 옵션을 확인하고 검품 및 반품입고를 거친 후 판매 가능 여부를 별도로 판단한다.
- “차이 조정 전에 자동처리가 다시 시작됐다면 어떻게 하나요?” 최초 T0를 유지하고 재개 시점 이후의 실제 입고·출고를 추가 기록한다. 그 변동을 반영한 T0 환산수량을 계산한 뒤 SKU·옵션별 장부수량과 입출고 이력을 다시 대조한다.
자주 묻는 질문
실사 전에 이미 수집됐거나 재고가 배정된 주문은 실사 수량에서 빼야 하나요?+
주문수집·재고배정만으로 실물보유수량에서 빼지 않습니다. 기준시각에 선반, 포장대, 송장 부착 후 택배사 인계 전 장소에 있으면 모두 계수하고, 배정수량은 별도 표시하세요. 일부 SKU·옵션만 실사할 때는 대상 상품의 자동처리만 분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어렵다면 피디온오토를 잠시 중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사 중 피디온오토가 새 주문을 처리했다면 기준수량은 어떻게 맞추나요?+
실사 시작시각 T0와 당시 피디온 장부수량을 SKU·옵션별로 기록하세요. 자동처리를 계속했다면 T0 이후의 주문처리 로그만 보지 말고 실제 입고·피킹·출고와 택배사 인계시각을 함께 남겨야 합니다. T1 계수수량에 T0~T1 실제 출고를 더하고 실제 입고를 빼서 T0 기준 수량으로 환산한 뒤 비교합니다.
실사 차이가 나면 어떤 이력을 확인하고 언제 피디온오토를 다시 실행하나요?+
먼저 SKU·옵션·바코드와 보관 위치를 재확인한 뒤 포장대, 송장 출력 후 미인계 상품, 취소로 출고가 중지된 상품을 대조하세요. 이어 주문수집·재고매칭·송장출력 결과와 실제 인계 여부, 피디온의 출고 및 실입고·반품입고·교환입고 이력을 기준시각 전후로 확인합니다. 차이 원인과 수량 반영을 확정한 후 재개하세요.
실제 운영환경에서 확인해보세요.
쇼핑몰마다 판매채널, 상품 구성, 재고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피디온은 1개월 무료체험을 제공하므로 실제 주문과 재고 흐름에서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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