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미송잔량

피디온 전환할 때 기존 미송잔량도 재고로 올려야 할까?

기존 시스템이나 거래처 장부에 남은 미송을 피디온으로 전환할 때 시작재고와 섞지 않고 인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전환 기준시각 설정, 거래처 대사, 차이잔량 분리, 전환일 도착분 처리, 원장 보존과 대표 거래 검증까지 실무 순서로 정리합니다.

실제 보유 의류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거래처 미송자료를 분리해 확인하는 쇼핑몰 운영자

아니요. 피디온 전환 기준시각에 아직 도착하지 않은 기존 미송잔량은 출고 가능한 시작재고로 올리지 않습니다. 시작재고에는 실물로 보유하고 주문 출고에 사용할 수 있는 수량만 반영하고, 대금 지급 등으로 사입은 확정됐지만 받지 못한 수량은 거래처·품번·옵션 SKU별 ‘확정 미송’ 기초잔량으로 분리해 인계해야 합니다.

미송을 시작재고에 합치면 없는 상품이 판매 가능 수량으로 잡히고, 나중에 도착분을 실입고할 때 재고가 중복되며, 거래처별 미결수량 추적도 끊깁니다. 전환일에는 전산 입력시각이 아니라 실제 도착·인수시각을 기준으로 시작재고 또는 전환 후 실입고 중 한쪽에만 반영해야 합니다. 회계상 미착상품의 자산 인식 여부는 계약조건과 회계정책에 따른 별도 판단입니다.

핵심 요약
  • 전환 기준시각의 실물 보유량만 시작재고로 확정하고, 미도착 수량은 출고 가능 재고에서 제외합니다.
  • 기존 장부와 거래처 확인 수량이 다르면 증빙으로 합의한 수량만 확정 미송으로 이관하고, 차이는 삭제하거나 임의 조정하지 말고 ‘대사 중’ 원장에 보존합니다.
  • 기준시각 전에 인수한 상품은 시작재고에, 이후 도착한 상품은 피디온에서 실제 도착 수량만 실입고에 반영하여 중복을 막습니다.
  • 거래처 코드·품번·옵션 SKU·발주수량·누적 실입고·확정 미송·지급 근거·마지막 대사일을 연결하고, 색상과 사이즈를 상품 총수량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 미송 상세자료의 전환 지원 범위는 사전에 확인하고, 원본 스냅샷과 매핑표를 보존한 뒤 일부 입고·잔여 미송·장부 차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대표 거래로 결과를 먼저 검증합니다.

결론: 기존 미송은 시작재고가 아니라 미결 사입잔량으로 인계한다

전환 기준시각에 매장·사무실·창고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으며 주문 배정과 출고에 사용할 수 있는 수량만 시작재고로 확정합니다. 거래처에 대금을 지급했더라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기존 미송은 시작재고에 더하지 않고, 거래처가 앞으로 보내야 할 ‘미결 사입잔량’으로 분리해 인계해야 합니다. 즉, 돈을 지급해 사입이 확정된 사실과 출고할 상품을 실제로 확보한 사실은 서로 다른 판단 기준입니다.

미송은 실입고·반품입고처럼 상품이 들어온 경로를 나타내는 입고유형이 아닙니다. 대금 지급 등으로 사입은 확정됐지만 상품을 아직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계약조건에 따라 미착상품을 회계상 재고자산으로 인식할 가능성은 있으나, 이는 소유권 이전 조건과 회사의 회계정책에 따라 별도로 판단할 문제입니다. 회계상 자산으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실물이 없는 수량을 출고 가능 운영재고에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 판매 가능 수량 왜곡: 없는 상품이 재고로 잡혀 주문 배정과 출고 가능 여부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재고 중복: 미송을 시작재고에 넣은 뒤 실제 도착분을 다시 실입고하면 같은 수량이 두 번 증가합니다.
  • 추적 단절: 거래처·품번·옵션별 남은 미결수량과 일부 입고 내역을 이어서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전환 전에 고정할 기준: 시각·SKU·수량·근거

먼저 운영책임자가 전환 기준시각을 날짜와 시각까지 한 번만 정해 승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준시각 이전에 실제 도착한 상품은 실물 확인 후 시작재고 조사에 포함하고, 그 이후 도착한 상품은 새 시스템에서 실제 도착수량만 실입고합니다. 전산 입력시각이 아니라 검수 기록, 거래처 인계표, 택배 수령내역 등으로 확인되는 실제 도착시각을 적용해야 작업이 늦게 입력됐다는 이유로 시작재고와 실입고에 중복 반영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송은 상품명이나 상품 전체 수량으로 합산하지 말고 ‘거래처 코드+거래처 품번+자사 옵션 SKU’를 기본 식별키로 사용합니다. 같은 조합이라도 발주 건별 단가나 지급 근거가 다르면 기존 발주번호까지 붙입니다. 특히 의류는 블랙 M과 블랙 L, 아이보리 M을 각각 별도 SKU로 유지해야 하며, 색상·사이즈 수량을 상품 총수량으로 합쳐 확정하면 안 됩니다. 각 행만 보고도 언제, 누구에게, 어떤 옵션을 몇 개 받아야 하는지 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최소 수량 필드: 발주수량, 누적 실입고수량, 전환 기준시각의 확정 미송수량을 나란히 고정합니다.
  • 최소 근거 필드: 지급일·금액, 이체내역·발주서 등 증빙 위치, 마지막 거래처 대사일, 기존 원본 행 번호를 남깁니다.
  • 전환 담당자: 원본 자료를 취합하고 SKU 매핑표와 기준시각 스냅샷을 준비하되, 임의로 미송수량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사입·매입 담당자는 거래처 확인수량과 지급 근거를 검토합니다. 재고 담당자는 기준시각의 실물을 세어 시작재고 포함 여부를 판정합니다. 최종 기준과 예외는 운영책임자가 승인합니다.

장부와 거래처 잔량이 다르면 확정분과 대사 중 잔량을 분리한다

전환 기준시각의 기존 장부와 거래처 회신이 다르면 둘 중 작은 수량이나 최근 숫자를 임의로 선택하지 않는다. 거래처·품번·옵션 SKU가 일치하고, 발주·지급·누적 입고 내역으로 양측이 인정한 수량만 ‘이관 확정’으로 분류한다. 어느 한쪽 장부에만 있는 초과분은 원본 숫자를 유지한 채 ‘대사 중’으로 분리해야 한다.

대사 중 수량은 삭제하거나 다른 색상·사이즈에 나누어 넣지 않는다. 옵션을 특정할 수 없거나 지급 근거가 불명확한 수량도 같은 원칙으로 보류한다. 이후 거래처 회신, 이체내역, 발주서와 입고기록을 다시 맞춰 합의가 끝나면 승인자·승인 근거·조정일을 기록하고 확정 미송으로 이동한다. 상품으로 받을 수 없는 것으로 합의된 수량은 미송에 남기지 말고 환불 또는 금액조정 후속 업무로 넘긴다.

  • 기존 장부와 거래처 회신 파일은 수정하지 않고 기준시각 원본으로 함께 보존한다.
  • 확정 조건은 거래처·품번·옵션·미입고수량·지급 근거가 모두 연결되는 것이다.
  • 대사 완료 시 조정 전후 수량, 승인자, 승인 근거, 조정일을 변경이력에 남긴다.
운영 예시

전환 기준시각을 2026년 10월 25일 00:00으로 정했다. 거래처 한빛상가의 품번 JK101, 옵션 SKU JK101-BK-M만 확인했더니 기존 장부는 10개, 거래처는 8개를 인정했다. 발주서·이체내역·누적 입고표와 거래처 회신으로 함께 확인된 8개만 확정하고, 자사 장부에만 남은 2개는 삭제하지 않고 대사 중으로 둔다. | 거래처 | 품번 | 옵션 SKU | 기존 장부 | 거래처 확인 | 이관 확정 | 대사 중 | 차이 사유 | 증빙 위치 | 마지막 대사일 | |---|---|---|---:|---:|---:|---:|---|---|---| | 한빛상가 | JK101 | JK101-BK-M | 10 | 8 | 8 | 2 | 자사 장부 초과 2개, 과거 일부 입고 반영 여부 재확인 | 공유폴더/전환/한빛상가/JK101-BK-M | 2026-10-24 | 반대로 거래처 장부에만 초과분이 있어도 지급·발주 근거가 확인되기 전에는 이관 확정에 더하지 않는다. 거래처가 8개라고 회신한 메시지와 기존 장부 10개가 표시된 원본을 함께 보존해야 이후 2개가 누락 발주인지, 미반영 입고인지, 금액조정 대상인지 추적할 수 있다.

전환일 도착분은 입력시각이 아니라 실제 도착시각으로 가른다

앞 원장의 확정 미송 8개 가운데 2개가 2026년 10월 24일 23:50에 실제 도착해 인수됐다면, 전산 입력이 10월 25일 00:10에 이루어졌더라도 기준시각 전 도착분이다. 이 2개는 실물재고 조사에 포함해 시작재고에 한 번만 반영하고, 이관 확정 미송은 6개로 낮춘다. 전환 후 피디온에서 같은 2개를 다시 실입고하면 안 된다.

기준시각 뒤인 00:20에 3개가 추가 도착했다면 시작재고에는 넣지 않는다. 이관 확정 미송 6개에서 출발해 실제 도착한 3개만 새 시스템에서 실입고하고 현재 미송을 3개로 남긴다. 판정 근거는 입력시각이 아니라 실제 도착·인수시각이며, 택배 또는 사입 수령내역, 입고장 서명, 촬영정보가 남은 도착 사진, 담당자 인수기록 중 확인 가능한 자료를 연결한다.

  • 입고 담당자: 도착시각·거래처·품번·옵션 SKU·도착수량·검수자·증빙 위치를 즉시 기록한다.
  • 전환 담당자: 기준시각과 증빙을 대조해 시작재고 반영 또는 전환 후 실입고 중 하나만 승인한다.
  • 검증식: 이관 확정 미송 6-전환 후 실입고 3-거래처와 합의한 조정 0=현재 미송 3이다. 시작재고 2는 이 식에 섞지 않는다.
전환 기준시각을 기준으로 실재고·확정 미송·대사 중 잔량·도착분을 나누는 작업대
전환 기준시각을 기준으로 실재고·확정 미송·대사 중 잔량·도착분을 나누는 작업대

이전 범위가 불확실하면 원본을 보존하고 대표 거래부터 검증한다

기존 미송 상세자료가 어디까지 자동 이전되는지는 자료 형식과 전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범위를 확인하기 전에 원장을 정리하거나 덮어쓰지 않는다. 먼저 전환 기준시각의 수정하지 않은 스냅샷을 만들고, 미송 상세원장·발주서·누적 실입고 이력·지급원장·거래처 대사자료를 함께 보존한다. 기존 코드와 새 옵션 SKU의 매핑표, 기준시각 이후 발생한 전환 중 증감원장, 환불·예치금 등 상품 수량과 분리해야 할 조정원장도 각각 원본 파일로 남긴다. 정제본과 업로드용 파일은 복사본에서 만들고 파일명에 기준일시와 버전을 표시한다.

전체 반영에 앞서 옵션 SKU가 명확하고 지급 근거가 연결되며, 일부 실입고와 잔여 미송뿐 아니라 장부 차이까지 남아 있는 거래 한 건을 대표 거래로 고른다. 새 사례를 여러 개 만드는 대신 이 한 건의 원본 행과 대상 시스템의 결과를 끝까지 추적하면 SKU 매핑, 누적 입고 차감, 확정분과 대사 중 수량의 분리, 전환 후 도착분 반영 규칙을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다. 단순히 발주수량과 최종 합계만 맞는 거래나 옵션이 섞인 거래는 첫 검증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

  • 원본 발주수량과 지급 근거를 확인한 뒤 기준시각 누적 실입고, 이관 확정 미송, 대사 중 수량을 같은 행에서 대조한다.
  • 기준시각 이후 도착분과 조정분을 차례로 반영해 현재 잔량을 재계산하고, 전체 합계와 함께 거래처별·옵션 SKU별 수량 및 금액을 확인한다.
  • 검증 결과표에는 원본 값·이관 결과·기대 결과·일치 여부·오류 원인·수정자·수정일을 기록한다. 불일치는 원본을 고치지 말고 매핑표나 이관 복사본에서 수정한다.
운영 예시

대표 거래의 모든 행이 기대 결과와 일치한 뒤에만 전체 자료를 반영한다. 전체 반영 후에도 같은 대조 절차로 누락과 중복을 확인하고, 기존 시스템 또는 원본 파일은 회사의 회계·세무 보존정책에 맞춰 필요한 기간 동안 조회 가능한 상태로 유지한다.

피디온에서는 어떻게 이어서 관리할까?

피디온에서는 정상적인 사입 과정을 거쳐 실제 도착한 상품을 실입고로 처리하고, 발주했지만 받지 못한 수량은 미송으로 별도 관리한다. 발주수량 중 일부만 도착했다면 도착분만 실입고하고 나머지는 미송으로 유지하며, 이후 추가 도착한 수량도 실제 수령분만 실입고한다. 미송은 입고방식이나 출고 가능한 재고가 아니라 아직 들어오지 않은 사입수량을 추적하는 상태다.

상품·옵션 단위 SKU를 사용해 재고와 입출고를 관리할 수 있으며, 타사 솔루션의 상품정보·옵션정보·재고 등은 전환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미송의 발주번호, 지급 근거, 일부 입고 이력, 거래처 대사 상태 같은 상세자료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이전되는지는 자동 이전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전환 전에 확인해야 한다.

  • 완료 체크리스트: ① 전환 기준시각을 승인한다 → ② 기존 코드와 새 SKU를 매핑한다 → ③ 실물 시작재고를 확정한다 → ④ 거래처별 미송을 대사한다 → ⑤ 차이원장을 확정분과 분리한다 → ⑥ 전환 중 도착·조정을 기록한다 → ⑦ 대표 거래의 원본과 결과를 대조한다 → ⑧ 원본의 조회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 FAQ 1. 옵션을 특정하지 못한 미송은 어떻게 두는가? 임의의 SKU에 배분하지 말고 옵션 미확정 상태로 원본과 근거를 보존한다.
  • FAQ 2. 고객 주문이 취소된 미송은 어떤 원장에 남는가? 고객 주문 취소와 거래처 사입거래를 분리해, 미송 또는 거래처와 합의한 별도 조정원장에 남긴다. FAQ 3. 회계상 미착품으로 잡았으면 운영재고에도 올려야 하는가? 아니다. 회계상 자산 판단과 실제 출고 가능한 운영재고는 분리한다.

자주 묻는 질문

대금을 지급한 기존 미송수량도 피디온 시작재고에 더해야 하나요?+

아니요. 시작재고에는 전환 기준시각에 실제 보유해 출고할 수 있는 수량만 반영합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송은 재고나 입고유형이 아니므로 별도 기초잔량으로 관리하세요. 거래처 코드·거래처 품번·옵션 SKU·확정 수량·지급 근거·마지막 대사일을 함께 고정해야 이후 도착분을 실입고로 정확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장부의 미송잔량과 거래처 확인수량이 다르고 전환일에 일부가 도착했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어느 한쪽 숫자도 그대로 확정 미송으로 옮기지 마세요. 양측이 거래처·품번·옵션별로 합의한 수량만 확정하고 차이는 대사 중 원장에 남깁니다. 기준시각 전 도착분은 실물 시작재고, 이후 도착분은 피디온 실입고로 처리합니다. 판정자는 도착 담당자를 정하고, 전산 입력시각이 아닌 인수시각을 거래명세서·사진·메신저 기록 등으로 증빙하세요.

기존 미송자료의 이전 지원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다면 무엇을 보존하고 어떻게 검증해야 하나요?+

미송 상세원장, 발주·누적 실입고·지급 내역, 거래처 대사자료, 옵션 SKU 매핑표, 기준시각 원본 스냅샷과 이후 증감원장을 수정 없이 보존하세요. 대표 거래는 전량 미송·일부 입고·장부 차이가 있는 건을 골라 원본과 피디온의 시작재고, 확정 미송, 실입고, 잔여 미송을 수량식으로 대조한 뒤 전체 이전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운영환경에서 확인해보세요.

쇼핑몰마다 판매채널, 상품 구성, 재고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피디온은 1개월 무료체험을 제공하므로 실제 주문과 재고 흐름에서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개월 무료체험 시작하기
START NOW

한 달간 직접 써보고 결정하세요.

기존 쇼핑몰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 중이어도 상품·옵션·재고·판매채널·택배/송장·바코드 설정까지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1개월 무료체험 시작하기기본 전환 작업은 통상 1시간 내외이며 운영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