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당일사입 대사

기존 미송 3장과 오늘 사입 5장 중 7장만 왔다면 미송부터 줄여도 될까?

같은 거래처·같은 옵션의 기존 미송과 당일 사입분이 합배송됐지만 전체 수량보다 적게 도착했을 때, 실제 입고수량과 미송 해소수량을 구분해 기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기존 미송분과 당일 사입분이 합배송된 의류를 실물과 거래자료로 대조하는 입고 현장

결론부터 말하면, 실제로 받은 7장은 즉시 실입고하되 기존 미송 3장을 먼저 임의로 차감해서는 안 됩니다. 총 미입고수량이 1장이라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그 1장이 기존 미송 잔량인지 오늘 사입분의 신규 미송인지는 실물 수량만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입고를 발주 합계인 8장으로 잡는 처리도 피해야 합니다.

먼저 거래처·상품·색상·사이즈 등 옵션이 모두 같은지 확인한 뒤, 거래명세서나 거래처의 서면 회신으로 7장의 거래별 배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가 확인되기 전에는 실입고 7장과 총 미입고 1장만 유지하고, 기존 미송과 오늘 사입 중 어느 거래도 임의로 완료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요약
  • 재고에는 실제 검수한 7장만 반영하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1장은 출고 가능한 재고로 보지 않습니다.
  • 기존 미송 우선 차감은 거래명세·거래처 회신 또는 사전에 합의해 일관되게 적용하는 내부 배분기준이 있을 때만 확정합니다.
  • 상품명이 같아도 색상·사이즈·품번·자사 SKU가 다르면 별도 옵션으로 대사하며, 다른 옵션의 입고수량으로 미송을 상계하지 않습니다.
  • 거래처에는 기존 미송 해소수량, 당일 사입 출고수량, 남은 1장의 발주일과 거래상태를 한 번에 확인하고 근거를 보관합니다.
  • 피디온에서는 실제 도착한 수량은 실입고하고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량은 미송으로 분리해 관리하되, 거래처가 구분하지 않은 출고 귀속을 시스템이 자동 판정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결론: 7장은 실입고하되 기존 미송부터 임의로 닫지 않는다

실제로 검수한 수량이 7장이라면 거래처의 출고 배분 회신을 기다리느라 입고를 미룰 필요는 없다. 상품·색상·사이즈가 맞고 정상 수령이 확인된 7장은 수령일인 2026년 9월 21일 기준으로 실입고한다. 입고수량은 발주 합계가 아니라 창고에 실제로 들어온 수량을 기준으로 기록해야 하므로, 기존 미송 3장과 오늘 사입 5장을 합한 8장을 입고 처리해서는 안 된다.

다만 실입고와 거래 귀속은 별도의 판단이다. 총 8장 중 7장이 왔으므로 거래처가 앞으로 보내야 할 총 미입고수량은 1장이지만, 실물만으로는 그 1장이 기존 미송의 잔량인지 오늘 사입분에서 새로 생긴 미송인지 알 수 없다. 기존 미송을 먼저 차감하려면 거래명세, 거래처의 서면 회신 또는 거래처와 공유된 일관된 배분기준으로 이번 출고가 기존분을 충당했다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 실물 검수 완료 수량: 7장 실입고
  • 거래처 총 미입고수량: 1장 추적
  • 귀속 미확인 시 기존 미송 3장 완료 처리 금지 또는 확인 대기 표시 유지, 시스템상 임시 배분이 불가피하면 ‘거래처 미확인·내부 임시 배분’ 메모 필수적용, 8장 입고와 근거 없는 기존 미송 완료 모두 금지

먼저 맞춰야 할 네 가지 기준

대조는 반드시 옵션 단위로 한다. 거래처와 상품명이 같아도 품번·색상·사이즈·자사 SKU·사입단위 중 하나라도 다르면 기존 미송과 오늘 사입수량을 합쳐서는 안 된다. 정상 사입품인지도 확인해야 하며, 오배송품·불량대체품·교환품이 섞였다면 이번 8장 대 7장 계산에서 분리한다. 봉투나 명세에 적힌 수량을 그대로 입력하지 말고 실제 상품의 옵션과 장수를 직접 검수한다.

그다음 기존 미송과 오늘 거래를 각각 재구성한 뒤 명세와 실물을 연결한다. 기존 발주·결제수량에서 과거 실입고와 거래처가 확정한 환불·매입금 조정수량을 빼서 입고 전 미송이 실제로 3장인지 확인한다. 오늘 건은 발주 5장뿐 아니라 실제 결제수량, 거래처 접수수량, 당일 명세수량을 따로 확인하고, 거래명세의 주문일·장끼번호와 미송출고·당일출고·잔여 미송 표시를 실검수 7장과 대조한다.

  • ① 동일성 확인: 거래처·품번·색상·사이즈·SKU·사입단위가 모두 같은지 대조
  • ② 기존 미송 재산식: 기존 발주·결제 − 과거 실입고 − 확정 조정 = 입고 전 미송 3장
  • ③ 오늘 거래 분리: 발주수량·결제수량·접수수량·당일 명세수량을 각각 확인, 오늘 결제 5장을 곧바로 오늘 출고 5장으로 보지 않음일 명세 대조: 미송출고·당일출고·주문일·장끼번호·남은 미송과 실검수 7장을 비교

입고부터 미송 확정까지의 처리 순서

먼저 명세서 수량을 그대로 입력하지 말고 도착한 실물을 상품·색상·사이즈 등 옵션별로 직접 세어 실입고 7장을 확정합니다. 이때 다른 옵션이나 서비스품이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불량 대체품 또는 거래처에 보냈던 상품의 교환품이 포함됐다면 정상 사입분과 분리합니다. 같은 상품처럼 보여도 SKU나 옵션이 다르거나 입고 경로가 다른 상품은 기존 미송 해소수량에 합산하면 안 됩니다.

검수가 끝나면 거래처에 기존 미송 해소수량, 당일 사입 출고수량, 남은 1장의 원래 발주일과 현재 거래상태를 한 번에 문의합니다. 거래처가 확인한 배분대로 기존 미송 감소수량과 당일 신규 미송수량을 각각 기록한 뒤, 기존 거래와 당일 거래마다 ‘입고+미입고’가 해당 거래의 확정수량과 일치하는지 대사합니다. 실물 7장을 먼저 입고하는 것과 두 거래에 수량을 귀속하는 것은 별도 단계로 처리해야 합니다.

  • 실물을 옵션별로 세고 혼입품·서비스품·불량 대체품·교환품을 분리한다.
  • “기존 미송 몇 장, 당일 출고 몇 장, 남은 1장은 어느 발주분인지”를 함께 묻는다.
  • 거래처 회신에 따라 기존 미송 감소와 당일 신규 미송을 각각 기록한다. 이전 미송이 실제 도착했다면 해당 수량은 실입고로 반영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피디온에서도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니라 아직 들어오지 않은 사입수량의 관리상태이며, 실제 도착분은 실입고로 처리한다. 단, 이 기능 구분이 어느 발주분이 출고됐는지를 대신 증명하지는 않으므로 거래처의 배분 근거를 함께 남겨야 한다.
운영 예시

| 거래처가 확인한 출고 구성 | 기존 거래: 확정 3장 | 당일 거래: 확정 5장 | 실입고 합계 | 처리 후 총 미입고 | |---|---:|---:|---:|---:| | 기존 3장+당일 4장 | 입고 3 / 잔량 0 | 입고 4 / 신규 미송 1 | 7 | 1 | | 기존 2장+당일 5장 | 입고 2 / 잔량 1 | 입고 5 / 신규 미송 0 | 7 | 1 | 두 경우 모두 창고에 실제로 들어온 수량은 7장이므로 재고를 8장으로 잡아서는 안 됩니다. 첫 번째 회신이면 기존 미송을 3장 줄여 완료하고 당일 거래에 미송 1장을 남깁니다. 두 번째 회신이면 기존 미송은 2장만 줄여 1장을 유지하고, 당일 거래는 5장 전부 입고된 것으로 마감합니다.

명세가 모호할 때 남길 근거와 마감 체크

명세서에 동일 옵션 7장만 적혀 있어 거래별 배분이 보이지 않는다면, 수정 거래명세서·출고명세를 가장 먼저 요청합니다. 확보가 어렵다면 거래처 문자·메신저 회신, 사입대행 출고내역, 거래처 미송잔액 자료, 전화 확인 메모 순으로 보완합니다. 자료에는 단순히 ‘총 1장 미송’이라고만 남기지 말고 기존 미송 해소수량, 당일 출고수량, 남은 수량의 발주일과 거래상태가 드러나야 합니다.

거래처도 배분을 확인하지 못하면 실입고 7장과 총 미입고 1장이라는 사실은 그대로 유지하되, 특정 거래를 임의로 완료하지 않습니다. 거래별 상태에는 ‘거래처 배분 확인 대기’라고 표시하고, 화면상 수량 배분이 불가피했다면 ‘내부 임시배분’임을 명시해 확정기록과 구별합니다. 귀속을 잘못 마감하면 불필요한 재사입, 거래처가 보내야 할 잔량의 청구 누락, 거래 시점별 단가 차이에 따른 정산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증빙 우선순위: 수정 명세·출고명세 → 거래처 문자·메신저 → 사입대행 출고내역 → 거래처 미송잔액 → 전화 메모.
  • 전화 확인 시 확인 일시, 거래처명, 답변자, 기존 미송 해소수량, 당일 출고수량, 남은 수량을 기록한다.
  • 미확인 건은 실입고 7장·총 미입고 1장을 유지하고 ‘확인 대기’ 또는 ‘내부 임시배분’으로 표시한다. 임시배분한 거래를 완료·삭제하지 않는다. 다음 수령 또는 거래 마감 전에는 거래처 잔액과 다시 대조해 확정 기록으로 바꾼다.
실제 도착한 의류와 거래별 미송 귀속 확인자료를 분리해 점검하는 모습
실제 도착한 의류와 거래별 미송 귀속 확인자료를 분리해 점검하는 모습

피디온에서는 실입고와 미송을 분리해 본다

피디온에서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닙니다. 거래처에 대금을 지급해 사입은 확정됐지만 상품이 아직 실제로 들어오지 않은 수량을 관리하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기존 미송 3장과 오늘 사입 5장 중 실물 7장이 도착했다면, 먼저 실제 도착한 7장만 실입고하고 들어오지 않은 1장은 미송으로 남겨야 합니다.

피디온의 재고·입출고 관리와 상품·옵션 단위 SKU를 이용하면 실제 보유한 수량과 거래처에서 아직 받지 못한 수량을 분리해 추적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상품명이라도 색상이나 사이즈가 다르면 별도 SKU로 대사하며, 발주한 8장 전체를 출고 가능한 재고로 잡지 않습니다. 실제 출고에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은 실입고와 검품을 거쳐 확보된 재고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7장이 기존 미송과 오늘 사입에 각각 몇 장씩 귀속되는지는 거래처 명세나 서면 회신으로 확정해야 합니다.

  • 실물 도착 7장: 해당 상품·옵션 SKU에 실입고
  • 미도착 1장: 출고 가능한 재고가 아닌 미송으로 추적
  • 거래 귀속이 불명확하면 ‘배분 확인 대기’ 메모와 거래처 확인 근거 보관
운영 예시

피디온오더는 사용자가 발주서 수집을 실행하면 발주 대상 상품을 수집해 사입발주서를 자동 생성합니다. 그러나 거래처가 합배송한 7장을 ‘기존 미송 3장과 오늘분 4장’으로 보냈는지, ‘기존 미송 2장과 오늘분 5장’으로 보냈는지까지 자동 판정하는 기능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출고 귀속은 거래처의 수정 명세서, 주문일·장끼번호별 내역 또는 문자·메신저 회신으로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FAQ: 합배송 미송 대사에서 자주 묻는 질문

**Q. 거래처가 원래 오래된 미송부터 출고한다고 했다면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되나요?** 거래처의 평소 방침만으로 이번 출고의 귀속을 확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래된 미송 우선 기준이 이번 합배송에도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거래처가 지속해서 같은 기준을 사용한다면 문자·메신저나 거래조건 등 일관된 서면 기준을 보관하십시오. 명세에 다른 배분이 표시된 경우에는 평소 관행보다 해당 출고 근거를 우선합니다.

**Q. 상품명은 같지만 색상이나 사이즈가 다르면 합쳐서 계산해도 되나요?** 합치면 안 됩니다. 상품명이 같더라도 색상·사이즈가 다르면 옵션별 SKU를 기준으로 실제 수령수량과 미송수량을 각각 대사해야 합니다. 다른 옵션이 더 들어왔다는 이유로 부족한 옵션의 기존 미송을 상계하지 말고, 오배송이나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상황은 별도 절차로 처리합니다. **Q. 기존 미송과 오늘 사입의 단가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자사 내부 선입선출보다 거래처가 어느 주문일·명세의 물량으로 출고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수량뿐 아니라 해당 단가와 금액 귀속까지 맞추고, 수정 명세나 서면 답변을 보관해야 매입금 차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출고 순서: 평소 관행이 아니라 이번 출고에 적용된 서면 근거 확인
  • 옵션 대사: 상품명이 아닌 색상·사이즈별 SKU 기준
  • 단가 차이: 주문일·명세별 수량과 금액 귀속을 함께 확정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미송 3장과 오늘 발주·결제 5장, 실제 도착 7장은 어떤 순서로 확인해야 하나요?+

먼저 거래처·상품·색상·사이즈 등 동일 옵션인지 확인합니다. 이어 기존 발주·결제·입고 이력으로 확정 미송 3장을 검증하고, 오늘 발주·결제 5장과 거래명세 내용을 대조한 뒤 실물을 직접 셉니다. 실제 수량 7장은 즉시 입고하고 거래별 귀속은 마지막에 확인합니다.

총 8장 중 7장만 왔다면 기존 미송 3장을 먼저 없애고 오늘 사입분 1장을 새 미송으로 잡아도 되나요?+

거래처가 ‘기존 미송 3장+오늘분 4장’ 출고라고 확인한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 구성이 ‘기존 2장+오늘분 5장’일 수도 있으므로 실물 수량만으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구분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총 미입고 1장은 추적하되, 임시 선입선출 처리임을 기록해야 합니다.

명세서에 기존 미송분과 오늘 사입분이 구분되지 않았다면 무엇을 받아야 하나요?+

수정 거래명세서나 문자·메신저로 기존 미송 해소수량, 당일 출고수량, 남은 1장의 발주일과 미송 상태를 확인받으세요. 잘못 귀속하면 이미 받은 수량을 다시 사입하거나 기존 미송 청구·정산을 놓칠 수 있습니다. 피디온에서는 도착한 7장은 실입고하고, 미도착 1장은 미송으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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