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온오토와 피디온오더, 우리 쇼핑몰은 무엇부터 사용해야 할까?
주문수집부터 송장출력까지 바쁜 쇼핑몰과 사입 대상 선정·발주서 작성이 어려운 쇼핑몰의 업무를 구분해, 피디온오토와 피디온오더 중 무엇부터 적용할지 결정하는 실무 가이드입니다.

먼저 적용할 기능은 주문량이 아니라 더 오래 걸리는 업무 구간으로 결정합니다. 판매채널별 주문 확인, 옵션·재고 대조, 송장출력이 병목이면 피디온오토를, 부족 상품 선정, 옵션별 수량 계산, 거래처별 발주서 작성이 병목이면 피디온오더를 먼저 검토하세요.
판단이 어렵다면 3영업일 동안 두 구간의 순수 작업시간과 주문 누락·옵션 오매칭·중복발주 같은 재처리 건수를 기록합니다. 합산 시간이 큰 구간을 우선하되, 시간이 비슷하면 배송이나 재고 정확도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오류가 발생한 구간부터 개선합니다.
- 피디온오토는 주문수집부터 재고매칭·송장출력까지, 피디온오더는 부족 상품 확인부터 사입발주서 생성까지의 반복업무에 대응합니다.
- 같은 주문량이라도 판매채널 수와 옵션 복잡도가 높으면 주문·출고가, 주문 후 사입이나 옵션별 보충발주 비중이 높으면 사입·발주가 먼저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
- 3영업일 기록에는 작업시간뿐 아니라 주문 누락, 옵션 오매칭, 중복발주 등 다시 처리한 건수도 함께 표시해야 합니다.
- 자동화 전에는 판매채널 상품과 내부 상품의 연결, 옵션별 SKU 구분, 시스템 현재고와 실제 수량의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 두 기능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연결 관계입니다. 한 구간의 기준정보와 처리 결과를 먼저 안정화한 뒤 다른 구간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답하면, 더 오래 걸리는 업무 구간부터 적용한다
첫 적용 대상은 기능의 우열이 아니라 주문 이후 업무가 오래 멈추는 위치로 정한다. 판매채널마다 주문을 확인하고, 주문 상품과 옵션을 내부 재고에 대조한 뒤 송장을 출력·처리하는 일이 반복 병목이라면 피디온오토를 먼저 검토한다. 특히 채널을 오가며 파일을 내려받거나 같은 재고를 여러 번 확인한다면 주문·출고 구간의 개선 우선순위가 높다.
반대로 부족 상품을 추리고, 색상·사이즈별 필요 수량을 계산해 거래처별 발주서를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든다면 피디온오더를 먼저 검토한다. 주문 후 사입 비중이 높거나 일부 입고 뒤 남은 수량을 계속 다시 확인해야 하는 쇼핑몰은 주문 처리보다 상품 확보 구간에서 더 큰 지연과 중복발주가 발생할 수 있다. 두 기능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주문·출고와 상품 확보·발주를 각각 담당하는 연결 관계다.
- 채널별 주문 확인·옵션 및 재고 대조·송장출력이 길면 오토 우선
- 부족 상품 선정·옵션별 수량 계산·거래처별 발주서 작성이 길면 오더 우선
- 주문량이 같아도 판매채널 수, 옵션 복잡도, 주문 후 사입 비중에 따라 순서 변경
3영업일 기록으로 우리 쇼핑몰의 병목 찾기
막연히 ‘출고가 바쁘다’거나 ‘발주가 복잡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연속된 3영업일 동안 두 업무 묶음의 순수 작업시간을 기록한다. 주문·출고 묶음에는 채널별 주문 확인, 상품·옵션 대조, 재고 확인, 송장출력, 송장번호 처리를 포함한다. 기다리는 시간이나 식사·문의 응대처럼 해당 작업과 무관한 시간은 빼고, 실제로 화면을 확인하고 파일을 정리한 시간만 분 단위로 적는다.
사입·발주 묶음에는 부족수량 계산, 발주 대상 선정, 거래처별 발주서 작성, 부분입고 후 남은 수량 확인 시간을 적는다. 시간 옆에는 주문 누락, 옵션 오매칭, 중복발주처럼 잘못 처리해 다시 확인·수정한 건수도 표시한다. 3일 합산 시간이 큰 구간부터 개선하되, 두 구간의 시간이 비슷하면 고객 배송을 늦추거나 재고·발주수량을 틀리게 만드는 오류가 발생한 구간을 우선한다.
- 시작·종료 시각보다 실제 작업한 분수를 기록하고, 중단 후 재개한 시간은 나누어 합산
- 오류는 발견 건수와 수정 시간을 함께 기록하며 같은 오류를 중복 집계하지 않음
- 1일 최고치가 아니라 3영업일 합계로 비교하고 월요일·행사일 등 특이사항은 별도 표시
기록 예시: 3일 합계가 주문·출고 310분·재처리 2건, 사입·발주 285분·재처리 7건이라면 시간 차이는 25분에 불과하다. 이때 옵션별 중복발주처럼 재고 정확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오류가 사입·발주 구간에 집중됐다면 피디온오더를 먼저 적용한다. 반대로 주문 누락으로 당일 출고가 반복 지연됐다면 피디온오토를 우선한다.
재고 보유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경우
재고를 미리 확보해 판매하더라도 발주 기능이 불필요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판단 기준은 재고 보유 여부가 아니라 색상·사이즈별 부족수량을 반복해서 계산하는지, 보충발주 후 들어오지 않은 잔량을 계속 확인하는지다. 이 작업이 매일 또는 정해진 요일마다 반복되고 수기 계산이나 엑셀 대조가 필요하다면 사입·발주 구간이 실제 병목일 수 있다.
반대로 선입고 수량이 충분해 품절과 보충발주가 드물거나, 구매·생산 발주를 별도 시스템에서 확정 관리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발주 구간을 바꿀 필요는 없다. 3영업일 동안 옵션별 부족수량 계산, 거래처별 발주서 작성, 기존 미입고 잔량 확인에 쓴 시간과 수정 횟수를 기록한 뒤 현재 방식의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 옵션별 부족수량을 반복 계산하면 발주 구간을 우선 검토한다.
- 부분입고 후 남은 수량을 계속 대조하면 미입고 잔량 관리도 병목에 포함한다.
- 발주 빈도가 낮거나 다른 시스템이 최종 발주 기준이면 기존 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
여러 판매채널에서 주문이 많이 들어오지만 주문수집과 송장 작업은 짧게 끝나는 의류 쇼핑몰을 가정해 보자. 담당자가 매일 같은 디자인의 검정·아이보리와 S·M·L 옵션을 나누어 현재고, 이미 주문에 필요한 수량, 전날 미입고 잔량을 대조한 뒤 부족분을 다시 계산한다면 주문량보다 발주 계산의 복잡성이 더 큰 병목이다. 이 경우에는 주문·출고 자동화보다 피디온오더의 발주 대상 수집과 사입발주서 생성 구간을 먼저 적용할 수 있다. 단, 발주 완료 수량·입고예정 수량·미송수량은 실제 도착한 정상재고가 아니므로 출고 가능한 재고에 포함하지 않는다.
적용 전에 상품·재고 기준부터 확인한다
자동화 전에 확인할 공통 데이터는 세 가지로 제한한다. 판매채널의 상품이 내부의 어느 상품과 연결되는지, 색상·사이즈별 SKU가 각각 구분되는지, 시스템 현재고가 실제 보유 수량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이 기준이 틀리면 자동화는 오류를 수정하는 대신 잘못된 옵션 연결과 수량 판단을 더 빠르게 반복할 수 있다.
적용 구간별로는 실제 처리 기준을 먼저 문서화한다. 주문·출고를 먼저 적용한다면 어느 판매채널을 대상으로 할지, 어떤 택배·송장 설정을 사용할지, 재고가 있는 주문을 어떤 조건에서 출고 대상으로 볼지 정한다. 사입·발주를 먼저 적용한다면 발주 대상 수량의 계산 기준과 거래처별 상품·옵션 연결을 확인하고, 기존 미송·기존 발주를 신규 발주와 분리한다. 전환일부터는 같은 발주를 기존 엑셀과 시스템 양쪽에서 확정하지 않도록 최종 기준 도구를 하나만 지정한다.
- 공통: 판매채널 상품 연결, 옵션별 SKU 구분, 현재고와 실물 수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 주문·출고 우선: 대상 판매채널, 택배·송장 설정, 출고 대상으로 판단할 재고 기준을 확정한다.
- 사입·발주 우선: 발주 대상 수량 기준, 거래처별 상품·옵션 연결, 기존 미송·기존 발주와 신규 발주의 구분을 확인한다. 적용 시작 시점과 최종 기준 도구도 하나로 정한다.

피디온에서는 두 구간을 이렇게 연결한다
피디온오토는 판매채널에서 주문을 수집한 뒤 재고를 매칭하고 송장을 출력하는 반복 처리를 단계별로 자동화한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자동주문수집 지원 판매채널은 121개다. 다만 이 수치는 연동 가능한 채널 수를 뜻하며, 주문 취소 확인이나 송장번호 전송까지 모든 채널에서 동일하게 지원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피디온오더는 담당자가 발주서 수집을 실행하면 발주 대상 상품을 수집해 사입발주서를 자동 생성한다. 두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주문과 재고를 매칭한 결과에서 부족 상품을 확인하고 발주업무로 이어갈 수 있다. 이때 발주 완료는 재고 확보 완료가 아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발주수량이나 미송수량은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와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실제 입고가 확인된 수량만 출고 가능 여부 판단에 반영하는 것이 원칙이다.
- 연결 흐름: 주문수집 → 재고매칭 → 송장출력 또는 부족 상품 확인 → 발주 대상 수집 → 사입발주서 생성
- 수량 구분: 정상재고는 출고 판단에 사용하고, 발주수량·미송수량은 확보 예정 수량으로 따로 추적
- 운영 확인: 자동 처리 결과에서 옵션 매칭, 부족수량, 중복 발주 여부를 담당자가 점검할 기준을 미리 지정
자주 묻는 질문
도입 직전에는 기능 수보다 운영 경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작업시간이 비슷한 경우의 우선순위, 판매채널별 세부 연동 범위, 두 기능을 연결하는 시점이 대표적인 확인 항목이다. 아래 답변은 최초 적용 범위를 정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이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피디온오토와 피디온오더는 별도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두 기능에 추가요금이 없다는 뜻이며, 전체 서비스와 모든 부가서비스가 무료라는 의미는 아니다. 요금제와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하거나 계약하기 전 최신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 Q. 두 구간의 작업시간이 비슷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3영업일 기록에서 오류 수정, 누락 확인, 재출력, 중복 발주처럼 재처리가 더 많이 발생한 구간을 우선한다. 재처리까지 비슷하다면 상품·옵션·재고 등 기초정보가 더 잘 정리되어 결과를 바로 검증할 수 있는 구간부터 안정화한다.
- Q. 연동 판매채널이면 모든 기능 범위가 같은가요? A. 아니다. 121개 자동주문수집 지원 수치와 별개로 자사 판매채널마다 주문수집, 취소 확인, 송장번호 전송 등 필요한 세부 기능이 지원되는지 각각 확인해야 한다. 여러 채널을 운영한다면 채널명별로 필요한 기능과 지원 여부를 표로 대조하는 것이 안전하다.
- Q. 두 기능을 처음부터 동시에 켜야 하나요? A.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동시 적용이 필수는 아니다. 담당자가 자동 처리 결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한 구간의 상품·옵션·재고 또는 거래처 연결정보와 처리 결과를 먼저 안정화한 뒤 다음 구간을 연결해도 된다. 전환 중에는 기존 엑셀과 시스템에서 같은 상품을 이중 발주하지 않도록 최종 처리 기준을 하나로 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주문수집·재고매칭·송장출력이 바쁘다면 피디온오토부터 사용해야 할까요?+
네. 3영업일 동안 채널별 주문 확인, 옵션·재고 대조, 송장 출력·등록에 걸린 시간과 누락·오매칭 재처리 횟수를 기록해 보세요. 이 구간의 부담이 발주 업무보다 크다면 오토를 먼저 적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단, 이용 중인 채널의 주문수집·취소·송장전송 지원 범위는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사입할 상품을 추리고 발주서를 만들기 어렵다면 피디온오더가 적합한가요? 재고 보유 쇼핑몰도 필요한가요?+
부족 상품을 골라 옵션별 수량을 계산하고 거래처별 발주서로 나누는 데 시간이 많이 든다면 오더가 적합합니다. 재고 보유 쇼핑몰도 보충발주가 반복되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 전에는 발주 대상 기준, 거래처별 상품·옵션 연결, 기존 발주와 신규 발주의 구분 상태를 확인하세요.
피디온오토와 피디온오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나요? 별도 추가 비용도 발생하나요?+
두 기능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토로 주문수집·재고매칭·송장출력을 처리하고, 부족 상품은 오더에서 사입발주서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 두 기능 자체에는 별도 추가비용이 없지만, 이는 전체 서비스가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신청할 때 최신 이용조건과 다른 부가서비스 비용을 확인하세요.
실제 운영환경에서 확인해보세요.
쇼핑몰마다 판매채널, 상품 구성, 재고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피디온은 1개월 무료체험을 제공하므로 실제 주문과 재고 흐름에서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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