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이 오래 걸려 같은 상품을 다른 거래처에서 사입하면 기존 미송은 지워도 될까?
장기 미송 상품을 다른 거래처에서 먼저 확보했을 때 기존 미송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와 대체 사입, 실입고, 주문 배정, 뒤늦은 입고, 환불·예치금 전환을 중복 없이 기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다른 거래처 B에서 같은 상품을 확보했더라도 거래처 A의 기존 미송은 바로 지우면 안 됩니다. B의 입고는 상품을 대체 확보한 물류 사건일 뿐, A에 남은 미송수량과 미정산 내역이 공급·환불·예치금 전환 등으로 정리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SKU라도 거래처와 발주, 지급금액, 실제 입고 이력은 각각 구분해야 합니다.
판단할 때는 기록을 ① 상품·옵션 SKU ② 거래처별 사입 ③ 실제 입고 ④ 고객 주문 배정의 네 층으로 나누면 됩니다. B에서 실제 도착한 수량은 B 사입분으로 기록해 취소되지 않은 유효 주문에 배정하고, A 미송은 A의 실제 입고나 환불·금액 전환이 확인될 때만 그 근거만큼 줄이거나 마감합니다.
- 같은 SKU를 다른 거래처에서 구한 사실만으로 원래 거래처의 미송과 미정산 내역이 해소되지는 않습니다.
- A 미송은 A 상품의 실제 도착, 현금 환불 완료, 협의된 예치금·매입금 전환의 내역 반영처럼 A 거래의 상태가 실제로 바뀐 경우에만 조정합니다. 구두 약속이나 고객 주문 취소만으로는 마감하지 않습니다.
- B 상품은 실제 도착수량과 옵션·판매 사양을 확인한 뒤 B의 입고로 남깁니다. 판매 사양과 SKU 기준이 같다면 유효 주문에 배정할 수 있지만, A와 B의 사입·지급·입고 근거까지 합치지는 않습니다.
- 주문 배정은 발주수량이나 입고예정수량이 아니라 실제 도착해 입고 처리된 수량을 기준으로 하며, 이미 취소된 주문에는 다시 배정하지 않습니다.
- 피디온에서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니라 대금 지급 후 아직 들어오지 않은 사입수량을 관리하는 상태입니다. 실제 도착분은 실입고한 뒤 검품하고,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오입고·파손·오염 등은 업체불량 출고와 후속 교환 흐름으로 구분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거래처에서 구했어도 기존 미송은 바로 지우지 않는다
거래처 B에서 같은 상품을 확보했더라도 거래처 A의 기존 미송은 바로 지우면 안 됩니다. B의 입고는 긴급하게 상품을 확보한 별도 사입이고, 그 사실만으로 A의 상품이 들어오거나 지급금액이 환불·전환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A에 남은 미송수량과 미정산 내역은 실제 처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같은 SKU는 판매할 상품과 옵션이 같다는 뜻이지 거래처, 발주, 사입단가, 지급금액, 입고 출처까지 같은 거래라는 뜻은 아닙니다. B에서 도착한 수량은 B 사입의 실제 입고로 기록한 뒤 유효한 고객 주문에 배정할 수 있지만, 이를 A에서 입고된 것으로 바꾸거나 A 미송에서 차감하면 거래처별 지급·입고·정산 내역을 맞추기 어려워집니다.
- 상품·옵션 SKU: 고객에게 판매하는 동일 상품과 옵션을 식별합니다.
- 거래처별 사입: A와 B의 발주수량·단가·지급금액을 각각 기록합니다.
- 실제 입고: 어느 거래처에서 몇 개가 도착했는지 출처별로 남깁니다. 일부만 도착했다면 도착분과 남은 미송을 나눕니다. 피디온에서는 실제 도착분을 실입고하고 미도착분을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검품 후 문제가 발견된 상품의 후속 교환 처리는 실입고 자체와 구분합니다. 고객 주문 배정: 실제 확보된 출고 가능 상품을 취소되지 않은 유효 주문에 연결합니다.
기존 미송을 줄일 수 있는 근거는 A 거래처에서 발생해야 한다
A의 미송을 줄이거나 마감하려면 A 거래의 상태를 바꾸는 확인 가능한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A에서 상품이 실제 도착했다면 그 수량만큼 줄이고, 현금 환불이 실제 입금됐다면 대상 금액과 수량을 확인해 마감합니다. 협의한 금액이 예치금·매입금으로 전환됐다면 거래처 내역의 반영 여부와 전환 후 잔액까지 확인한 뒤 미송과 분리해 기록합니다.
반대로 B에서 같은 상품을 구매한 일, 해당 상품을 기다리던 고객이 주문을 취소한 일, A가 입고 또는 환불을 구두로 약속한 일은 그 자체로 A 미송의 마감 근거가 아닙니다. 특히 “다음 사입 때 빼주겠다”는 답변만으로 처리하지 말고 실제 거래처 원장·정산표에 반영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환불과 예치금·매입금 전환의 가능 여부 및 조건은 거래처나 사입 플랫폼 정책과 실제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상품 공급: A에서 실제 도착한 상품·옵션·수량과 확인일을 기록하고 해당 수량만 미송에서 줄입니다.
- 현금 환불: 최초 발주·지급내역, 환불 대상 수량·금액, 거래처 확인내용, 실제 계좌 입금내역을 하나의 기록으로 연결합니다.
- 예치금·매입금 전환: 전환일, 대상 미송, 전환금액, 거래처 확인자료와 전환 후 잔액을 보관하고 현금 환불과 구분합니다. 다른 상품대금으로 대체했다면 기존 미송의 정산 내역과 새 사입내역을 함께 남깁니다. 미완료 상태: 입고 예정 안내나 환불 약속만 있는 동안에는 임의 삭제하지 말고 ‘확인 중’ 또는 ‘정산 대기’처럼 실제 상태가 드러나도록 관리합니다.
B 상품이 먼저 도착하면 B의 입고로 남기고 유효 주문에 배정한다
대체 거래처 B에서 상품이 도착하면 먼저 B 사입의 실제 도착분으로 기록합니다. A의 미송은 A에서 상품이 들어오거나 환불·예치금 전환 등 별도의 정산 근거가 생길 때까지 그대로 유지합니다. B에서 같은 상품을 확보했다는 사실만으로 A 미송을 줄이면 거래처별 미도착수량과 지급금액의 근거가 어긋납니다.
도착한 상품은 박스나 거래명세의 수량만 보지 말고 실물을 기준으로 수량과 색상·사이즈를 대조합니다. 라벨, 원단, 단추·지퍼 같은 부자재, 포장 구성 등 상세페이지에 영향을 주는 판매 사양도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명이 같더라도 사양이 다르면 동일한 SKU 재고에 임의로 합치지 말고, 판매 가능 여부와 SKU 구분 필요성을 먼저 판단합니다. 불량이나 오입고가 발견된 경우에도 실제 도착 이력은 남기고 정상 판매재고와 분리해 후속 처리합니다. 피디온에서는 거래처에서 실제로 들어온 수량을 실입고한 뒤, 검품 결과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상품은 업체불량 출고와 업체불량상품관리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문제가 있는 수량을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입고 출처와 주문 배정은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B에서 들어온 상품이라도 옵션과 판매 사양이 일치하면 취소되지 않은 유효 주문에 자사의 우선순위에 따라 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주수량이나 입고예정수량을 미리 배정하지 말고, 실제 도착하여 입고 처리된 수량만 사용해야 합니다. 배정 직전에는 주문의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이미 취소된 주문은 제외합니다.
- B 실제 도착분은 B 사입의 입고로 기록하고 A 미송은 유지한다.
- 수량·옵션·라벨·원단·부자재·포장을 실물로 확인한다.
- 실제 입고된 수량만 옵션이 일치하는 유효 주문에 배정한다. 취소 주문은 제외한다.
A 상품까지 뒤늦게 도착한 경우: 한 번의 수량 예제로 정리
유효 대기 주문 7개, A 미송 10개, B 신규 사입 10개인 상태에서 B 상품 10개가 먼저 실제 도착했다고 가정합니다. 검품 결과 같은 SKU로 판매할 수 있는 사양이라면 B 입고 10개 중 7개를 현재 유효한 주문에 배정하고, 나머지 3개는 미배정 재고로 둡니다. 이때 A는 아직 공급하거나 정산한 내역이 없으므로 A 미송은 10개 그대로입니다.
이후 A 상품 10개도 실제 도착하면 그 수량을 A 사입의 뒤늦은 입고로 기록하고 A 미송 10개를 해소합니다. 그 사이 다른 판매·반품·불량·재고조정이 없었다면 기존 미배정 재고 3개에 A 입고 10개가 더해져 13개가 남습니다. A 상품은 이미 B 상품을 받았다는 이유로 중복 입고 오류처럼 삭제해서도, 새로 주문한 추가 발주처럼 만들어서도 안 됩니다. 원래 A 사입대금에 대응해 뒤늦게 공급된 상품으로 구분해야 거래처별 미송과 실제 재고가 함께 맞습니다.
- 거래처: 이번 도착분이 A인지 B인지 확인한다.
- 입고: 실제 도착수량과 색상·사이즈·판매 사양을 확인한다.
- 주문·재고: 현재 유효 주문, 배정수량, 배정 후 잔량을 확인한다. 취소 주문은 제외한다. 미송: A 잔량이 변했다면 실제 도착 또는 확정된 정산 등 근거를 확인한다.
유효 대기 주문 7개, A 미송 10개, B 신규 사입 10개 → B 10개 도착: 주문 배정 7개, 미배정 재고 3개, A 미송 10개 유지 → 이후 A 10개 도착: A 미송 10개 해소, 다른 입출고가 없다면 남은 재고는 3개+10개=13개.

피디온에서는 실입고와 미송을 이렇게 구분한다
피디온에서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닙니다. 거래처에 상품대금을 지급해 사입은 확정됐지만, 상품이 아직 실제로 들어오지 않은 수량을 추적하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10개를 발주해 6개만 받았다면 도착한 6개는 실입고하고, 들어오지 않은 4개는 미송으로 별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후 3개가 추가 도착하면 그 수량을 실입고하고 나머지 1개는 미송으로 유지합니다.
거래처에서 상품이 도착하면 우선 실제 도착분을 실입고한 뒤 검품합니다. 검품 과정에서 오입고·파손·오염처럼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문제가 확인되면 해당 상품을 업체불량으로 출고하고, ‘업체불량 상품관리’에서 후속 교환 상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교환품이 실제로 돌아오면 교환입고로 처리하므로, 한 번도 들어오지 않은 미송과 입고 후 다시 거래처로 보낸 업체불량 교환을 같은 상태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 실입고: 정상적인 사입 과정으로 상품이 실제 도착했을 때 처리
- 미송: 결제·사입은 확정됐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수량을 관리
- 업체불량: 실입고 후 검품에서 거래처 교환 사유가 확인된 상품을 출고해 관리하는 흐름
FAQ
아래 기준은 같은 상품을 여러 거래처에서 사입할 때 재고와 거래 근거가 섞이기 쉬운 경계 상황에 적용합니다. 실제 미송의 취소·환불·예치금 또는 매입금 전환 가능 여부와 처리 시점은 해당 거래처와의 협의 내용, 이용 중인 사입 플랫폼의 정책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피디온에서는 상품·옵션 단위 SKU를 활용하고 재고와 입출고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SKU로 판매재고를 운영하는 것과 거래처별 사입·지급·입고 근거를 합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한 거래처별 발주 건과 실입고가 화면에서 자동 또는 직접 연결된다고 전제하지 말고, 실제 기능 범위 안에서 각 거래의 근거와 수량 이력을 구분해 남겨야 합니다.
- Q. 두 거래처 상품이 완전히 같으면 재고는 합쳐도 되나요? — 검품 결과 판매 사양과 상품·옵션 단위 SKU 기준이 동일하다면 판매재고는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거래처에서 얼마에 사입하고 지급했는지, 실제로 몇 개가 들어왔는지에 관한 근거는 거래처별로 분리해 유지해야 합니다.
- Q. A가 다음 발주에서 금액을 빼주겠다고 하면 바로 미송을 마감해도 되나요? — 구두 약속만으로 마감하지 않습니다. 차감 대상 수량과 금액, 적용할 거래, 전환 후 거래처 잔액이 확인된 시점에 실제 협의 내용과 사입 플랫폼 정책에 맞춰 미송을 마감합니다.
- Q. 뒤늦게 온 A 상품에 불량이 있으면 미송으로 되돌리나요? — 실제 도착분은 먼저 실입고한 뒤 검품합니다.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불량·오입고는 업체불량으로 출고하고 후속 교환 흐름으로 관리합니다.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은 서로 다른 상태이므로 불량상품을 미송으로 되돌려 처리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상품을 다른 거래처에서 구했으면 원래 거래처의 확정 미송을 줄이거나 삭제해도 되나요?+
아니요. 같은 SKU라도 원래 거래처 A의 미송과 대체 거래처 B의 신규 발주는 지급금액·단가·입고·정산 근거가 다른 사입거래입니다. B에서 확보한 수량은 B의 사입으로 기록하고, A의 미송은 A가 실제 공급하거나 환불·예치금 전환 등으로 정산될 때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대체 거래처 상품이 먼저 오고 원래 거래처 상품도 나중에 도착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B에서 도착한 수량은 B의 실제 입고로 관리하고, 취소되지 않은 유효 주문에 우선순위대로 배정한 뒤 남는 수량은 판매재고로 둡니다. 이후 A 상품이 도착하면 A 미송을 실입고로 전환해 현재 주문에 배정하거나 재고로 관리합니다. 피디온에서는 실제 도착분을 실입고한 뒤 검품하며, 교환 대상은 업체불량 처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현금 환불이나 예치금·매입금 전환 시 기존 미송은 무엇을 확인하고 마감하나요?+
최초 발주·지급내역, 남은 미송수량, 거래처와 합의한 정산일·대상수량·금액을 연결해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 환불은 실제 입금내역을, 예치금·매입금 전환은 거래처 잔액 반영 내역을 근거로 마감합니다. 구두 약속만으로는 완료 처리하지 않으며, 구체적인 기준은 거래처나 사입 플랫폼 정책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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