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발주와 다른 색상·사이즈를 보냈다면 미송과 업체불량 중 무엇으로 잡아야 할까?
동대문이나 의류 거래처에서 발주와 다른 색상·사이즈가 도착했을 때, 잘못 들어온 현물과 받지 못한 원발주 수량을 서로 다른 SKU와 이력으로 분리하는 실무 가이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송과 업체불량을 모두 관리할 수 있지만, 같은 수량에 동시에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발주와 다른 색상·사이즈로 도착한 현물은 원래 발주한 SKU의 정상 입고가 아닙니다. 실제 옵션을 확인하고 검품한 뒤 거래처 교환이나 반송이 필요하면 업체불량 또는 공급처 반송 대상으로 관리합니다.
반면 원래 발주했지만 받지 못한 옵션은 해당 SKU의 미입고 잔량으로 남겨야 합니다. 대금을 지급하고 사입이 확정된 수량이라면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미송은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량의 상태이므로, 잘못 도착한 다른 옵션을 ‘미송입고’로 처리하거나 원발주 SKU 재고로 덮어쓰면 안 됩니다.
- 색상과 사이즈 조합이 다르면 별도 재고 단위입니다. 상품명보다 옵션별 SKU 또는 고유 식별코드를 기준으로 발주 내용과 도착 현물을 대조합니다.
- 발주수량은 정상 인정수량, 교환·반송 대상 수량, 미입고 잔량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각 수량의 합계와 처리 근거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블루 M 5장 발주 후 블루 M 3장과 블루 L 2장이 왔다면, M 3장은 정상 실입고, M 2장은 미입고 잔량 또는 미송, L 2장은 오입고 현물로 구분합니다.
- 피디온에서는 대금 지급과 사입이 확정됐지만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량을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고, 검품 후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옵션 오류 상품은 업체불량으로 출고해 상태를 추적한 뒤 교환품 도착 시 교환입고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둘 다 관리하되 같은 수량에 적용하지 않는다
거래처가 발주와 다른 색상·사이즈를 보냈다면, 실제 도착한 오입고 현물과 아직 받지 못한 원발주 수량을 분리해야 합니다. 다른 옵션이 도착했더라도 원래 발주한 SKU의 정상 입고로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물은 실제 색상·사이즈를 확인해 검품하고, 교환이나 반송이 필요하면 업체불량 또는 공급처 반송 대상으로 관리합니다.
원래 발주한 옵션에서 정상 인정수량을 뺀 값은 해당 SKU의 미입고 잔량입니다. 그중 대금을 지급하고 사입이 확정됐지만 아직 상품이 들어오지 않은 수량은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미송은 상품이 들어온 경로를 나타내는 입고방식이 아니므로, 잘못 도착한 다른 옵션을 원발주 SKU의 ‘미송입고’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 오입고 현물: 실제 옵션을 식별하고 검품 후 업체불량·공급처 반송 대상으로 처리
- 원발주 미수령분: 원래 발주한 SKU의 미입고 잔량으로 유지
- 대금 지급·사입 확정 후 미입고분: 미송으로 관리 가능하되 실제 도착 전 재고로 잡지 않음
상품명이 아니라 옵션별 SKU로 무엇이 왔는지 확인한다
의류는 같은 상품이라도 색상과 사이즈 조합이 다르면 별도 재고 단위입니다. 입고 대조의 1차 기준은 상품명이 아니라 옵션별 SKU나 고유 식별코드여야 합니다. 발주 당시 상품명·색상명·사이즈명은 확인 근거로 보존하되, 명칭 변경이나 ‘아이보리·크림’, ‘FREE·F’ 같은 유사 표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단독 판정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량 기록은 SKU별로 발주수량, 실제 도착수량, 정상 인정수량, 교환·반송 대상 수량, 미입고 잔량이 연결되도록 남깁니다. 기본적으로 원발주 SKU의 ‘발주수량-정상 인정수량’이 미입고 잔량과 맞아야 하며, 잘못 도착한 현물은 실제 옵션 기준으로 별도 추적해야 합니다. 바코드를 사용한다면 하나의 코드가 여러 색상·사이즈를 함께 가리키지 않도록 옵션 SKU와 고유하게 대응시켜야 합니다.
- 발주서의 옵션별 SKU와 현물의 색상·사이즈·라벨을 함께 대조
- 상품명과 옵션명은 발주 당시 표기를 보존하되 보조 정보로만 사용
- 정상 인정수량과 교환·반송 대상 수량을 섞지 말고 SKU별로 기록 확인 후 확정 처리하기 전 수량 대조 필수!
블루 M 5장을 발주했는데 블루 L 2장이 섞여 왔다면
입고 기록은 발주서의 옵션을 기준으로 실제 도착한 현물을 대조한 뒤, 정상 실입고·원발주 미수령분·오입고 현물로 분리해야 한다. 이 사례에서는 블루 M 3장만 발주 내용과 일치하므로 정상 실입고한다. 받지 못한 블루 M 2장은 원발주 SKU의 미입고 잔량으로 남기고, 블루 L 2장은 실제 도착한 다른 옵션의 현물로 따로 식별한다. 블루 L을 블루 M으로 바꾸어 입고 처리해서는 안 된다.
블루 M 미수령분은 대금 지급과 사입이 확정된 거래라면 미송 2장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직 사입 확정 전이거나 거래처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면 미송으로 단정하지 말고 미입고 잔량 또는 거래처 확인 중으로 남긴다. 거래처가 블루 L을 회수하고 블루 M으로 교환해 원발주 의무를 이행하기로 했다면, 향후 받을 블루 M은 하나의 공급의무다. 미송 예정수량과 업체불량 교환예정수량 양쪽에 각각 더하지 말고, 거래처의 메신저 답변·거래명세·협의일 등 근거를 연결해 어느 흐름으로 받을 것인지 명확히 표시한다.
- 정상 실입고는 발주 SKU와 실제 옵션이 일치한 현물만 확정한다.
- 오입고 현물은 실제 색상·사이즈로 식별하고 검품 전 정상 판매재고로 사용하지 않는다.
- 미수령분은 사입 확정 여부에 따라 미송 또는 미입고 잔량으로 구분한다야 한다. 거래처 교환·반송이 확정되면 업체불량 흐름으로 추적한다.
발주: 블루 M 5장 도착: 블루 M 3장, 블루 L 2장 - 블루 M 3장: 정상 실입고 - 블루 M 2장: 미입고 잔량. 대금 지급과 사입이 확정됐다면 미송 2장으로 관리 가능 - 블루 L 2장: 오입고 현물. 검품 후 거래처 회수·교환 대상이면 업체불량으로 처리 거래처 합의가 ‘블루 L을 회수하고 블루 M으로 교환해 원발주 잔량을 이행한다’는 내용이라면, 앞으로 받을 블루 M 2장은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예정에 중복 합산하지 않는다. 해당 합의를 원발주 잔량과 업체불량 교환 건에 연결해 하나의 입고예정수량으로 추적한다.
오입고를 정상 입고로 덮어쓰면 생기는 재고 오류
실제 도착한 옵션을 원발주 SKU로 덮어쓰면 전산재고와 창고 현물이 즉시 어긋난다. 시스템에는 원래 옵션의 판매 가능한 재고가 생기지만 실제 창고에는 다른 옵션만 있으므로, 원래 옵션 주문에 존재하지 않는 재고가 배정될 수 있다. 반대로 실제 들어온 옵션은 전산에 잡히지 않아 소재 파악, 반송, 교환 진행 여부를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오입고 현물은 검품 전에 정상재고로 확정하거나 기존 주문에 임의 배정하지 않는다.
발주 측 기록도 함께 왜곡된다. 잘못된 옵션을 원발주 SKU의 입고로 확정하면 원발주 잔량이 입고 완료로 닫혀, 거래처에 추가 공급 또는 교환 이행을 확인할 수량 근거가 사라질 수 있다. 수정할 때는 단순 재고 숫자만 맞추지 말고 발주 기록, 실제 현물, 미입고 잔량, 업체불량 교환 협의를 함께 대조해야 한다. 특히 동일한 향후 입고분이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예정에 동시에 잡혀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과잉입고 예상과 중복 발주를 막을 수 있다.
- 발주 SKU: 발주서에 적힌 색상·사이즈와 옵션별 SKU가 맞는지 확인한다.
- 실제 현물: 라벨·바코드·색상·사이즈를 보고 실제 옵션과 도착수량을 확인한다.
- 거래 확정: 대금 지급과 사입 확정 여부를 확인해 미송인지 미입고 잔량인지 판단한다. 거래처 협의: 회수·교환 여부와 교환품이 원발주 잔량을 대신 이행하는지 확인한다. 예정수량: 같은 공급의무가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예정에 중복 반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피디온에서는 미송과 업체불량 교환을 별도 흐름으로 관리한다
피디온오더에서는 사용자가 발주서 수집을 실행하면 발주 대상 상품이 수집되고 사입발주서가 자동 생성된다. 피디온은 상품·옵션 단위 SKU와 바코드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입고 검수에서도 상품명만 보지 말고 발주 옵션과 실제 도착한 색상·사이즈를 구분해야 한다. 다만 사입발주서 화면에 SKU나 바코드 등 특정 필드가 반드시 표시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발주한 상품 중 실제로 들어온 수량은 실입고로 처리하고, 거래처에 대금을 지급해 사입이 확정됐지만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량은 미송으로 별도 관리할 수 있다.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니라 미입고된 사입수량의 상태다. 따라서 미송상품이 나중에 실제 도착하면 도착한 수량만큼 실입고하고, 남은 미송수량은 계속 구분해 추적한다. 실제 도착한 다른 옵션을 원발주 옵션의 미송입고처럼 처리해서는 안 된다. 잘못 들어온 옵션을 검품해 색상·사이즈 오류 등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문제로 확인했다면 업체불량으로 출고하고, 업체불량상품관리에서 처리대기·처리전·처리중·처리완료 상태로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 교환상품은 처리중 상태부터 사입발주서에 반영된다. 거래처가 교환품을 실제로 보내면 교환입고로 처리한다. 단, 오입고 현물을 특정 SKU로 최초 등록하는 상세 화면과 입력 순서는 현재 검증 범위에 없으므로, 실제 적용 시 사용 중인 화면과 운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 실제 도착한 발주 일치 수량: 실입고
- 대금 지급·사입 확정 후 미도착 수량: 미송
- 옵션 오류로 거래처에 보내는 현물: 업체불량 출고 후 상태 관리·교환입고
자주 묻는 질문
Q1. 거래처가 잘못 온 옵션을 그냥 판매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거래처와의 합의 내용, 해당 수량의 매입 근거, 실제 상품의 색상·사이즈와 옵션 SKU를 먼저 확인한 뒤 정상 판매재고로 전환할지 결정합니다. 잘못 온 옵션을 판매하기로 했더라도 원래 발주한 옵션의 공급의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닐 수 있으므로, 원발주 미수령분을 추가 공급할지 또는 거래를 조정할지 별도로 확인해 기록해야 합니다.
Q2. 발주서만 보냈고 아직 결제하지 않았다면 미송인가요? 피디온에서 미송은 거래처에 대금을 지급해 사입이 확정됐지만 상품이 실제로 들어오지 않은 수량을 뜻합니다. 따라서 발주서만 전달했고 결제나 사입 확정 전이라면 곧바로 미송으로 잡기보다 미입고 잔량, 발주 확인 중 또는 거래처 확인 중처럼 현재 사실에 맞는 상태로 구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Q3. 업체불량 교환품이 도착하면 실입고인가요, 교환입고인가요? 피디온에서는 업체불량으로 거래처에 보냈던 상품의 교환품이 실제로 돌아온 경우 교환입고로 처리합니다. 이는 정상 사입품이 처음 들어오는 실입고와 입고 경로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며, 고객 교환주문의 입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판매 전환 합의와 원발주 공급의무는 각각 확인
- 발주 요청만 한 단계와 확정 미송을 구분
- 업체불량 교환품의 실제 도착은 교환입고
자주 묻는 질문
사입발주서와 실제 도착 상품은 무엇을 기준으로 대조해야 하나요?+
상품명만 보지 말고 발주 당시 확정한 상품과 색상·사이즈 조합의 옵션별 SKU, 발주수량을 기준으로 대조하세요. 옵션명은 ‘아이보리·크림’, ‘FREE·F’처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정된 옵션 표기와 SKU를 유지하고, 바코드를 사용한다면 SKU별로 일치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색상이나 사이즈가 도착했는데 정상 입고나 미송입고로 처리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블루 M 5장 중 블루 M 3장과 블루 L 2장이 왔다면 정상 실입고는 M 3장뿐입니다. L 2장을 M으로 입고하면 가짜 M 재고가 생기고 원발주 잔량도 사라집니다. 미송은 입고방식이 아니므로 잘못 도착한 L을 M의 미송입고로 처리할 수도 없습니다.
피디온에서는 오입고 상품과 받지 못한 원발주 수량을 어떻게 나눠 관리하나요?+
검품 결과 색상·사이즈 오류로 거래처 교환이 필요한 현물은 업체불량으로 출고하고 업체불량상품관리에서 상태를 추적하며, 교환품이 실제 도착하면 교환입고합니다. 원발주 SKU의 미수령분은 별도 잔량으로 남기고, 대금을 지급해 사입이 확정됐지만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면 미송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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